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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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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민낯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4회 작성일 16-10-23 16:29

본문

택배 짜장면

 

 

일 나가는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는 아들을 생각해

동네 짜장면 집에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나는 누구집 엄마인데요

집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짜장면 배달해 줄 수 있나요?

돈은 나중에 드릴게요.-

전화를 받은 중국집 아저씨

짜장면을 배달해줬다.

그릇을 찾으러 갔는데

출입문 밖에 깨끗하게 닦은 그릇과

한 장의 편지와 천원짜리 한 장이 있었다.

- 택배 아저씨 읽어 보셔요

저는 아저씨가 배달해 주신 짜장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저씨 최고예요-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주에 중국 여행(자금성, 만리장성 등)이 잡혔는데,
아, 오늘 일요일이니까 이번 주군요.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을까요? ~ㅎㅎ

택배로 온 짜장면...
아, 맛있다해!
불어터지긴 했지만, 최고다해!

한 주간도 파이팅!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번에 대마도 같이 가셨던, 어르신께서
이번엔 중국 여행 시켜주신다네요.
모레 수요일에 어르신 따님이 계시는 경기도로
KTX 순천에서 타고, 갑니다.

그리고 어르신 따님 댁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가서 가이드 만나서 중국행 비행기 탑니다.
그리고 일요일 비행기 타고 돌아와서 어르신 따님 댁에서 다음 날 월요일에 내려와서
11월 초부터 다시 출근할 예정입니다. 휴가 다 받아놓았습니다.

비자는 어르신이 따님께 미리 여권 보내줘서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동시뿐만 아니라, 시도 가져와야지요.
중국산으로 가져와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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