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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월 추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빈삼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7-01-06 11:59

본문

글쓴이 : 김선근 (49.165.24.99)
조회 : 26  

달라요

 

 

두꺼비 마트 앞

두꺼비 닮은 주인아저씨

빈 박스 쌓아 놓지요

소복소복 쌓아 놓지요

 

햇살이 대추나무에 도란거리면

달달달

유모차 언덕을 넘어 오지요

고마 고맙데이

단칸방에 사는

할머니가 다녀가지요

 

어스름 어둠이 미나리꽝에 내려앉으면

쿨룩쿨룩

고물 자전거 숨차게 달려오지요

오메 좋은 것

해남, 땅끝마을 같은

할아버지가 다녀가지요

 

은행나무 까치도

깍깍

짖어대지요

 

 

 

 

 

 

 

 

 

 

 

 

 


  숨바꼭질


  책벌레



  눈이 오면
  세상이 안 보여

  커다란 보자기
  둘러쓰고 숨어버렸어

  저 눈이 녹고 나면
  짠! 하고 나타날 거야

  그리고는
  내 등을 툭! 치고
  왜 그렇게 못 찾아?
  너 또 술래야

 

 

 

 

 

글쓴이 : tengbari (183.108.37.227)
조회 : 33  
  엄마품

새근 새근
엄마품에서,
새근새근
아기가 잠을 잔다.
아기
숨소리에 맞추어,
새근 새근
아기랑
새근 새근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 달에 추천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더욱 뜨겁게 축하합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귀엽기만 하는걸요……
우리 아동문학 방을 더 포근하게 하는 옷타 같습니다.


이면수화 : 어머나! 옷 타요. 빨리 불 꺼요. 소방차 부를게요.
책벌레09 : 오메, 안 돼요. 동심을 끄시면 안 돼요.

이면수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오타는 오타일 뿐, 옷타도, 산타도 될 수 없지요.

비록 우리는 之之直直 거리며 게걸음 걷고 있지만,
동심은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 것...^^*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에 추천작 내신 분들 축하합니다
빈삼각 곽해룡 선생님 애쓰셨습니다
운영진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동문학방 시인님들
건갈하시고 새롭고 좋은시 많이창작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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