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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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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1-07-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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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 / 懸玉

외롭고 슬프구나 대견한 내 님이여

억겁의 시간 속에 그 모습 오똑하다

안으로 안으로 삭힌

속울음이 검구나

수많은 선혈들이 파도에 부서지고

세상에 할퀸 상처 부비고 보듬으리

처연한 내 님의 얼굴

동해의 보물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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