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봉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꼬깔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9회 작성일 22-11-13 05:51

본문

꼬깔봉 




낙엽을 헤치면서 산비탈 걸음걸음

벼랑에 신갈나무 이파리 화려하다

솔뿌리 사연들 밟고

무소처럼 걷는다


쓰러진 고목들에 시간은 썩어 가고

소슬한 싸리나무 발길을 채질하네

앞서는 지팡이 대감

손수건을 훔치고


엉덩이 큰 바위에 세모꼴 꼬깔모자

유년의 아이들이 꼬깔에 올라선다

산 아래 아득한 마을

기억속에 뿌옇다

댓글목록

Total 1,081건 1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1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22
33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21
32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20
32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1-19
3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18
326
낙엽의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17
32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1-16
32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15
323
여동생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14
열람중
꼬깔봉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13
32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12
32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11
319
노오란 계절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10
31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09
317
蓮池의 기억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08
316
불효(不孝)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7
315
時祭의 아침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06
314
길 잃은 철새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05
313
望山에 서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04
31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03
31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2
310
11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01
30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31
308
떠나는 가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30
30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29
306
무너진 절터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28
305
행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7
304
묘제 준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0-26
303
나 돌아가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25
302
인터넷 족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21
301
들국화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0-20
300
외로운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19
299
가을 여자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18
298
만남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17
297
마음의 정원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6
296
정자에 앉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0-15
295
오솔길따라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0-14
294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13
293
억새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12
292
가을것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11
291
그대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10
290
상흔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09
289
신선암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08
288
가을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07
287
그리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06
28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5
285
월정교에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4
284
독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03
283
울릉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02
282
시월에 서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