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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카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5회 작성일 23-02-23 06:44

본문

​순심이 카페 




계단을 올라서면 다가온 토함산에

안개꽃 펴오르면 열리는 카페에선

순심이 어릴적 꿈이

켜켜이 묻어 있다


이순에 홀로된 길 외로운 그림쟁이

세상에 들어나서 영예도 얻었건만

무상한 세월강따라

돛단배 한가롭다


유년의 봄꽃들이 한바탕 흐드러져

추억에 울고 웃는 해거름 햇노인들

저무는 순심이 카페

햇살도 다정하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심이카페에는 커피보다는 쌍화차 향이 날것
같아예~
그림을 그리다가 은퇴한듯 쉬는듯 차린 카페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늘 여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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