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7회 작성일 23-03-04 06:23

본문

​이명 




닳아진 하얀 뼈를 밤새워 핥아댄다

기억의 붉은 혀가 능선을 기어가고

달팽이 느릿한 호흡

하얗게 새는 아침


쇳소리 이어지는 난간의 끄트머리

뇌 속에 퍼져가는 고장난 기억 찾아

절절히 매달려 우는

끼랑새 절규 소리


자판을 두드리면 아침이 밝아 오고

새소리 물소리에 소리는 사라지네

소리가 소리를 먹는

血淚의 향연일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른쪽 귀가 고막이 터졌다는데예
어제는 지상에서 조금 높이 오르니
덜커덕 덜커덕 소리가 나네예~
나이 먹어 감은 신체의 마모가 동무 되나봅니다
사고 없이 그스란히 삶을 유지 하는것도
기술(?)인가 합니다 ㅎ
좋은 봄날 되셔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오래사는 사람이 존경스럽죠 ㅎ

이석증 아닌가요? 병원 진료 필요 합니다
조기에 잡아야 되지요
저도 병을 키워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 무너집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081건 1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1
어탕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14
430
매화의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3-13
42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3-12
428
영산홍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11
427
春栢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10
426
악몽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09
42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3-08
424
노루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3-07
423
姪女의 결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3-06
열람중
이명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04
421
카페 여인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03
420
전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02
419
청승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01
418
복수초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2-28
417
시시한 마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27
416
멧돼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415
전지 작업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25
414
유기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24
413
순심이 카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2-23
41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22
411
친구야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21
410
마음의 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2-20
409
설명회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19
408
고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2-18
407
봄일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17
406
상처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2-16
405
포구나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15
404
골목길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14
403
휠체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3
402
댓잎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2
401
못잊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11
400
비에 젖은 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2-10
39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09
398
부처백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2-08
397
떠나는 사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07
396
달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06
395
입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2-04
394
마음의 고향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02
393
달이 가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01
392
아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1-31
39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1-30
390
사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1-29
389
딱새의 식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1-28
388
자격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1-27
387
답사(踏査)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26
386
기다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1-25
385
떡국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1-24
384
막내 동생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23
383
떠나는 가족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1-22
382
대목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