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8회 작성일 23-10-14 05:40

본문

그 여름 




학교가 파하고서 초가에 들어서니

세 칸 방 가득하게 누웠던 빚쟁이들

남편은 어디로 갔나

울어매 애가탄다


세끼에 빨래까지 정성이 넘쳐나고

불청객 감동하여 저절로 돌아섰네

속타는 그 해 여름은

울어매 삼복더위


낙엽이 우수수수 마당에 구르던 날

문고리 잡은 손을 얼마나 기다렸나

부부가 얼싸안고서

밤새도록 울었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통하고
그 정성을 다 해야 했던 비통함~
삶은 좋은 일만 있었다면 참 지루 했을거여요~
돌아보면 그 조차 그립고 애틋한 삶의 일부~
가을~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행복하시게 웃으셔야 해요~
그래야 불청객 얼른 떠난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문득 생각나는 울엄마의 고통의 세월
어찌 그런 세월을 가슴에 담고 사시다 낙엽따라 가셨는지,,,
애통하고 절통한 마음, 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081건 1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1
눈싸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20
530
친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19
529
석류의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18
528
가을인가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7
5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16
526
흔적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15
열람중
그 여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14
524
단풍잎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3
523
홍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12
522
철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1
52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0-04
520
불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03
519
동방역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2
518
文川에 서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1
517
인생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9-30
51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9-28
515
감나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27
514
새타령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9-26
513
진주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25
512
경이(驚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24
511
떠나는 마음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9-10
51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9-09
509
전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9-08
508
보리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9-07
50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06
506
자화상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05
505
예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9-04
504
도마 소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9-03
503
수심(愁心)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9-02
502
구월에 서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9-01
501
우란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8-31
500
님이 온다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8-25
499
비의 悲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8-24
498
망각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8-22
497
헛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21
496
색즉시공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8-17
495
히든 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8-16
494
당시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8-12
493
바람은 가고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8-11
492
폭풍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8-10
491
환영(幻影)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8-09
490
생자필멸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8-08
489
사금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26
488
전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25
487
안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7-24
486
합창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23
485
종형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22
484
길라잡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21
483
인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7-20
482
제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