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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6회 작성일 23-11-03 04:53

본문

그대는 




그대는 보았나요 사랑의 그림자를

애타게 목메이는 시간의 파편들을

이제사 거기 있나요

해거름 나비처럼


잠자리 코스모스 하늘한 그 길에는

둘이서 깎지 끼던 약속이 있었나요

그대는 기억 하나요

무지개빛 창가를


세월이 깊어지면 그리움 짙어지고

그대는 화석처럼 가슴에 남았네요

허공에 이즈러진 달

슬퍼서 울었네요


그래도 살아야죠 죽어도 살아야죠

부활의 화신처럼 풀처럼 살아야죠

무지개 다리 건너서

평온의 그날까지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길 아름다운 추억이 모락모락
슬픈 연기처럼 피어 오르지만
좋은것 행복한것만 기억 하며
자기 최면을 걸면
공주도 되고 왕도 될것같아예~
행복하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도 살아도 끝이 없는 한 여인이 있었지요
먼저 떠난 남편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의 부인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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