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놀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면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5회 작성일 23-12-06 05:07

본문

가면놀이 




숨막힌 마스크가 말 없이 앞서가고

까아만 선글라스 눈동자 숨어있다

홀 향한 날선 촉각들

앞만 보고 걷는다


땡그랑 쇳소리가 잔디에 스며들면

무표정 가면들이 환호를 그어대고

부딪는 하이파이브

표정이 무색하다


무수한 가면들이 막대기 둘러메고

하얀공 쫓는 시간 유령의 행열인가

어쩌다 들리는 함성

홀인원 인가보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크골프 풍경인듯 합니다~
마스크에 선글라스에 침묵의 운동인가봅니다 ㅎ
공을  사람이 모시고 다니는건 아니겠지예 ~^^*
그래도 재미 질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홀인원 자주 자주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친한 사람도 라운딩이 끝나고 선글라스를
벗어 봐야 신원을 알 수 있는 운동인 듯 합니다
맞습니다, 공을 겸손하게 모시고 다니지요
잘 못하면 엉뚱한 데로 날아가니까요 ㅎ

어제도 홀인원으로 하루가 뿌듯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1,081건 1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1
주상절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10
580
생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2-09
579
환청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08
57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07
열람중
가면놀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6
576
김장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2-05
575
사라진 세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04
574
허무(虛無)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2-03
573
섣달의 추억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02
572
안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2-01
571
땅이 운다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1-30
570
칼제비 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9
569
정자지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28
568
누부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27
56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1-26
566
남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25
56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24
56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23
56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22
56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1
561
송옥정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20
56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9
559
오동잎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1-18
558
기운 세월 댓글+ 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1-17
557
건천 오일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1-16
556
時祭를 간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15
55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14
554
경주역에서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13
553
가는 가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1-11
552
무명 가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1-10
55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09
550
게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08
549
새벽이 운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1-07
548
하루를 산다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1-06
547
은행나무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05
54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04
545
그대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1-03
544
11월에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1-02
543
나오미상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1
542
계림(鷄林)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31
541
원효의 흔적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30
540
기러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0-29
539
데이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28
538
튀밥 사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27
537
걷기 운동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26
536
원어민 회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5
535
통일 誓願祭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24
534
가을 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0-23
533
가랑잎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22
532
송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