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꽃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겨울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7회 작성일 24-01-20 05:45

본문

겨울 꽃 




차가운 세월 속에 風霜도 거칠더라

마멸된 비석처럼 기억도 흐려지고

거칠어 우는 가지에

퇴색된 하얀 희망


인고의 세월에도 옥같이 희던 얼굴

서럽고 가여워서 보듬어 안아 보고

하얗게 덧댄 세월이

가지에 앉아있네


꽁꽁 언 마음에는 꿈같은 온기 한 줌

이 겨울 다 지나면 파랗게 피어날까

얼어서 아름다운 꽃

하얀 미소 정겹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태어나서 사계중 겨울을 젤 좋아라 하고
새벽의 쨍한 차거움을 사랑하는데
진짜 새벽의 차거움을 강원도 겨울에
처음 맛 보고 황홀 했었지예~
그런데 세월이 데려다준 요즘의 겨울은
쨍한 차거움을 즐기는 사치를 뺏아갔습니다
그저 흘러 가야지예~ 순응하면서 ㅎ
얼른 쾌차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드니 저절로 차가운 것이 싫어지더라고요
요즈음은 깨반한 아침은 없습니다.
늘 하루가 무거워 아나로그자동차처럼 시동을 걸고
열을 받아야 움직여 집니다 ㅎ

감기는 다 도망갔나요?
가벼운 일요일 되시길요!

Total 1,081건 1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2-24
630
싸락눈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23
629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2-22
628
파업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21
627
안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2-20
626
조문(弔問)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19
625
고향 설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2-08
624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06
623
아명兒名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05
622
8강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03
62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2-02
620
초하루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1
619
추가 시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1-30
618
신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1-27
617
산다는 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1-26
616
생명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25
615
눈보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24
614
어떤 얼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1-22
613
신년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1-21
열람중
겨울 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20
611
딱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19
610
겨울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18
609
만둣국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17
608
동백꽃 일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1-16
607
이승과 저승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15
606
망(望)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06
60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05
604
외눈 고양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1-04
603
주먹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3
602
겸손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02
601
소망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1-01
600
벼랑에 서서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2-31
599
두통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30
598
忘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2-29
597
주름 하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2-28
59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27
595
종토(宗土)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26
594
밤낚시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25
593
홍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23
59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2-22
591
廢驛에 서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21
590
풍경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2-20
589
엄나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19
588
님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18
587
해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2-17
586
몸살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16
585
初心은 無心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15
584
철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2-13
583
호박 감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2
582
그래도 산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