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물안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6회 작성일 24-04-16 07:25

본문

물안개 




희붓한 기억 속의 앙상한 등허리에

푸른 피 실핏줄이 싹처럼 돋아난다

기억의 눈동자 하나

물 위에 어른대고


파릇한 물풀 위에 흐르는 물안개는

떠나간 옛 그림자 미소로 감싸안고

흘러온 세월의 자락

연못에 드러눕네


노송의 어깨 위에 시간을 기대서고

유년의 기억 위로 안개가 스며들면

동공을 흐리는 세월

五里가 막막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렸다 그치니 물안개가 피었나 봅니다
이른아침 남지 유채밭에 갔더니
낙동강이 곁이라 약간 핀 듯 하더니
그나마 해가오르니 사라져 버렸어예~
조금 일찍 나섰어면 좋았을걸 했네예~
비 그치고 나니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아침 연못을 바라보면 못 밑에서 장작불을 드리는지
김이 스물스물 오르데요 금방  한 못 가득입니다
비가 오거나 온도차에 의해서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해가 오르면 금방 사라지는 물안개
오늘 아침은 토함산도 선명히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1,081건 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1
떠나는 길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15
680
효 잔치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05
679
사랑의 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5-03
678
토막 잠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02
677
오월이 와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5-01
676
4월이 가고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30
675
서악서원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28
67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4-27
67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26
67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22
671
송이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4-21
670
질부(姪婦)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4-20
66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4-19
66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4-18
667
미세머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17
열람중
물안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16
66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14
664
제비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13
663
할미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12
662
밤 벚꽃놀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4-08
661
소리의 향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06
660
카페 아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05
659
후투티 사랑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04
65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4-03
657
사람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4-02
65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4-01
655
목련이 피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31
654
치매의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29
653
명자꽃 당신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8
652
오륙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25
65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24
65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3
64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1
648
상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20
647
봄을 심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3-19
64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18
645
봄 그림자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17
64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6
643
한양 가는 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14
642
새재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13
641
그 여자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07
640
개구리 소리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06
639
말세(末世)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3-05
638
테스형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03
637
국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3-02
636
버거운 삼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3-01
635
블랙박스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29
634
봄 생각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28
633
봄이라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2-26
632
대보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