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벚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6회 작성일 25-04-04 06:28

본문

​벚꽃길 




서러운 기억들이 하얗게 부서지고

시울에 걸린 얘기 햇살에 돋는 계절

백발의 저 노인네야

단봇짐 더디구나


바람에 눈보라가 하늘에 어지럽고

길어진 언덕에는 백의의 하얀 세상

꽃가지 하늘가에는

푸른 물이 흐르네


호숫가 벤치에는 하이얀 이야기들

백조가 타고 노는 윤슬이 상가롭다

봄바람 옷고름 잡고

노추의 봄 희떱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필때는 보문호수를 안 들를수가 없지예~
왼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풍경~
바람이 불면 바람불어 좋고
바람 없으면 없어서 좋은~~
보문호에 실컷 젖었다 길 건너면
진사들이 사랑하는 작은 미니 연못~
어느 한곳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경주의 봄~
삼각대 걸친 카메라 베낭 무거운줄 모르고
울러매고서 온 거리를 헤메던 시절
마치 꿈속같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시절 경주가 있어 더 행복했던~~~~
불국사 벚꽃도 부르는듯 하지만 이젠~~~~
놓아 버려야 겠지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활짝핀 보문호 둘레길을 지인과 함께 1시간도 넘게 걸었네요
끝이 없는 사람들의 산보의 행렬, 누추는 빠져야겠다 싶어 밴치에
앉았다 봄의 옷고름만 만지작 거리다 왔습니다

늙었다는 것이 원죄인지 의욕과 기운이 없어지는 것이
매일매일이 무기력합니다

정아님이 걸었던 길이었군요
진사님들이 호수에 잠긴 벗꽃들을 담느라 무거운 장비를
울러메고 열심이더라구요
버스킹을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찾아온 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1,081건 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1
880
들끓는 대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31
879
호숫가에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30
878
사께(淸酒)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9
877
개구리 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5-28
876
오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17
875
월례회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6
87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15
873
오릉(五陵)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5-14
872
수양버들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3
871
식목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2
870
청첩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11
86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10
86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09
867
어버이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08
866
작약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07
865
영롱한 고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864
격월(隔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5
863
돌아온 소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04
862
5월의 고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03
86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02
860
단골손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5-01
859
유림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6
858
노파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4-25
857
마음의 고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24
856
죽음의 꽃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4-23
855
이별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4-22
854
겹벚꽃 난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4-21
853
난행(亂行)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4-20
852
새순의 계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19
851
소생(蘇生)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18
85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17
849
손녀의 눈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6
848
봄비 댓글+ 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15
847
연등의 계절 댓글+ 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4-14
846
개나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4-09
84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4-08
844
돈수정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06
843
알천길 따라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05
열람중
벚꽃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04
841
버들강아지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31
840
사쿠라 소회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30
839
목련이 피면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28
838
산불 댓글+ 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27
83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21
836
청하 보경사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0
835
명복(冥福)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2-03
834
애기씨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5
83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4
832
사람 하나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