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소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소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10-07 06:41

본문

​한가위 소회 




차가운 돗자리에 황발의 두루마기

제사상 푸짐하여 손자도 멀뚱하고

지켜온 조율시이에

홍동백서 정답다


하얀 옷 검은 머리 선조는 거기 서서

엎드린 아해들을 그윽히 굽어보니

한가위 고유행사가

세월처럼 흥겹다


분축에 타는 지방 섬섬히 사려주고

향로에 하얀 재는 오히려 향기롭네

음복에 나누는 정은

얼굴에 그득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숙하게 그러나 정답게 자자 손손 모여서 치루는 명절의 고유 행사
눈으로 선명하게 보는듯 잘 표현 하시었네예
덕분에 마치 제삿상앞에 선듯  향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제삿상에 올랐던 음식은  표현할 수 없는 맛남에 끌리지예
나물 이것 저것 넣고 탕국 좀 적셔서 비벼 먹는 나물밥
생각만 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ㅎㅎ
아름다운 전통은 사라지지 말고 오래 오래 유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피곤 하시지 않게 조율 잘 하시고예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도 지치고 어른들도 지칩니다
한가위 란 게 그런 것인지요
탕국과 비빔밥은 노인들의 몫, 아이들은 갈비만 뜯고 있네요
제사음식은 먼 옛날 전설 같은 이야기
바라보는 세월도 지칩니다

연 4일 내리 비가내리네요 빗길에 아이들이 재촉하니
또 박물관이나 가보려 합니다

같이 곁에 있는 듯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비요일 푸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1,081건 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1
소양강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22
1030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1-21
102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1-20
1028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1-19
102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1-18
1026
화진포 사랑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1-17
1025
홍련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16
1024
신흥사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15
1023
권금성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13
1022
핑크뮬리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11
1021
대금굴 환상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10
1020
세월은 가고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01
1019
해동용궁사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0-31
1018
청사포 사랑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30
1017
세 마리 여우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0-29
1016
나락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0-28
1015
홍시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0-26
101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0-25
1013
낙엽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0-23
1012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0-22
1011
에이팩 2025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0-21
1010
송이향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0-20
1009
불국사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18
1008
세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17
1007
고등어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16
1006
정답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0-15
1005
학교 가는 날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14
1004
당호(堂號)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0-13
1003
헌향(獻香)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0-12
1002
산다는 것은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11
1001
갈증의 세월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10
1000
황리단 소고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0-09
999
손자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08
열람중
한가위 소회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07
997
귀한 손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3
996
코스모스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2
995
전운(戰雲)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0-01
994
석류의 계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30
993
밭농사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29
992
가을 풍경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28
991
미어캣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27
990
수석(壽石)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26
989
하얀 나비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9-25
988
조의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9-24
98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9-23
986
예초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22
985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9-21
98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9-20
983
서랍장 댓글+ 4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19
982
사진 댓글+ 2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