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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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 내밀어 그저 감싸안을 뿐
몸을 타고 피 흐르듯 전해지는 따스함
아무런 말이 없어도 알게 되는 두 마음
겹쳐진 두 손 위로 사랑 한 겹 쌓이고
부드러운 숨결에 또 한 겹 쌓이는데
이리도 쉬운 일임을 왜 예전엔 몰랐나
몸을 타고 피 흐르듯 전해지는 따스함
아무런 말이 없어도 알게 되는 두 마음
겹쳐진 두 손 위로 사랑 한 겹 쌓이고
부드러운 숨결에 또 한 겹 쌓이는데
이리도 쉬운 일임을 왜 예전엔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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