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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산행 / 姜栢年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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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19-04-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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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顔淵篇第十二 04

 

 

     司馬牛問君子, 子曰: "君子不憂不懼." : "不憂不懼, 斯謂之君子矣乎?" 子曰: "內省不疚, 夫何憂何懼?"

     사마우문군자, 자왈: "군자불우불구." : "불우불구, 사위지군자의호?" 자왈: "내성불구, 부하우하구?"

     구고질병, 병으로 오래 고생하다.

 

     사마우가 군자에 관하여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군자는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군자라고 합니까?" 하고 여쭈어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으로 자신을 돌아보아 꺼림칙한 것이 없다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겠느냐?"

 

 

 

山行산행 / 姜栢年강백년

 

 

     十里無人響 山空春鳥啼

     逢僧問前路 僧去路還迷

     십리무인향 산공춘조제

     봉승문전로 승거로환미

 

 

     산길 십리를 걸어도 사람 향기 없고

     산이 텅 빈 것 같아도 봄새 지저귄다

     스님 만나 길을 물으니

     스님 가고 길은 다시 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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