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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용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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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4-05-03 16: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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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봉 

 

                 서승원

 

 

그가 죽었다 아직 죽기엔 아까운 나이인데

쇠처럼 단단할 것 같던 그의 나날들이

녹슬어 가다 절단 되어 뚝 끊어졌단 소식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밤새 안녕 잠들던 날

깨어 보니 햇살이 붙여 놓은 하루가 놓여 있다

 

댓글목록

제어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다리! 용접에도 아다리! 바둑에도 아다리! 참 당하는 입장에선 무서운 말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제어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말로 용접하다 생기는 아다리는 눈병으로 바둑에서 아다리는 단수 등으로 써야 더 좋겠지요
날이 참 좋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이시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시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좋은 시 한편 읽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시의 향기 채널로 7800 여 분께 발송 예약합니다.
https://story.kakao.com/ch/perfume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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