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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오늘 밤은 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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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7회 작성일 24-06-11 00:41

본문



오늘 밤은 무삭제 서승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하늘엔 제 몸을 삭제한 달이 떠 있었고

왠지 억울한 마음이 든 난

별 볼일 없는 오늘 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기로 했다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승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초겨울이라, 날씨가 춥고 흐려서
제 몸 일부를 삭제한 그 달마저 모습을 나타내지 않네요.
별도 안 보이기는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무슨 책을 읽으셨을까?

제어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아공은 지금 초겨울이군요.
여긴 점점 차라리 겨울이 더 낫겠다 싶어지는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요즈음 전 시간 있을 때 도서관 가서 시간 보내는 습관을 가지려고 그곳에 가서
눈에 잡히는 아무 책이나 골라 읽다 오곤 합니다~~

제어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작은 글씨는 읽기도 불편해서 집중력이 예전 같기 않지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읽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잊어도 읽고 불편해도 읽고 조금씩이나마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시간을 잘 보내는 것 같아서요
중국과 축구경기가 이제 막 우리나라가 이긴 채 끝나 기분 좋게 잘 수 있게 되었네요
임시인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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