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움직인다/박만엽 (낭송:전미진/영상:J) > 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사랑도 움직인다/박만엽 (낭송:전미진/영상:J)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3-08-21 16:52

본문




사랑도 움직인다 ~ 박만엽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늘 일정할 수 없듯이
매립지에 심어둔 억새도
바람과 무관하게 흔들린다.

타고난 그릇이 작아
채우려고 하면 넘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해
오늘도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모든 것은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인간은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니
자연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흐르는 물도 같은 길로만 갈 수 없는 것
한 곳에만 고여 있을 것 같았던 사랑도 
물처럼 흐르다가 스며들기도 하고
때론 스며든 곳이 마르기 전에 움직인다. 

소스보기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Lrgfs4ZS57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J-전미진><br>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7px;" data-ke-size="size16"> <pre><pre style="margin-left:50px;"><p align=left> <span style="color: black;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br> <pre><b> 사랑도 움직인다 ~ 박만엽 </b> 바람에 출렁이는 파도가 늘 일정할 수 없듯이 매립지에 심어둔 억새도 바람과 무관하게 흔들린다. 타고난 그릇이 작아 채우려고 하면 넘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해 오늘도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모든 것은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인간은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니 자연 또한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흐르는 물도 같은 길로만 갈 수 없는 것 한 곳에만 고여 있을 것 같았던 사랑도 물처럼 흐르다가 스며들기도 하고 때론 스며든 곳이 마르기 전에 움직인다. </pre>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1건 3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08-21
140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8-05
139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3 04-15
138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3 04-07
137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2 03-21
136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3-15
135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03-11
134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3 03-02
133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2-26
132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3 02-18
131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2-14
130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2-01
129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01-24
128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01-03
127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12-26
126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11-10
125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11-03
124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 10-31
123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0-24
122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10-19
121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10-14
120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10-10
119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10-07
118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0-01
117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9-20
116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8-08
115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17
114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5-07
113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4-28
112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4-23
111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4-17
110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14
109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4-10
108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4-07
107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02
106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27
105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5
104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15
103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10
102 dou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