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보고 싶어요.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53회 작성일 16-05-08 18:44

본문

생전에 살아계시다가
아버지가 계신 그곳으로
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나이까?

해마다 어버이 날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진자리 마른 자리 가릴 것 없는
당신 오늘도 그려보옵네다.

당신 꽃가마 타고 가시던 그날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낟기의
눈물을 주체할  것 없이 쏟아져
텅빈 슬픔 묻고 싶사옵네다.

어이구 내 자식들 왔냐.
어서 오너라.고생 많았지.
금쪽같은 내 자식들
치마폭으로 감싸주시던 사랑

이제 떠나가신 당신
다시 돌아오시지 않지만
그리운 당신의 사랑이
그리옵네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웃으시던 모습 어디로 갔나요.
당신이 누우신 무덤가
빨간 카네이션 바치옵니다.

울고 싶어질 때
당신이 손수 찾아와
자식들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평안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
알면서도 찾아 뵈옵지 못하는
불효자의 심정을 헤아리소서,

어머니 불러 보옵네다.
외로운 시간이 흐를 때
당신의 과거를 되돌아 봅니다.

 좋은 것 자식들에게
주시면서 당신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살아오시었고
모든 사랑을 남기셨네요.

비오는 날만 생각 나는 당신
쏟아지는 비를 당신의 눈물을 삼아
그것이 당신이 가진 정이네요.

어머니! 아! 그리운 어머니!

                                *2016년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소스보기

생전에 살아계시다가 아버지가 계신 그곳으로 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나이까? 해마다 어버이 날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리움. 진자리 마른 자리 가릴 것 없는 당신 오늘도 그려보옵네다. 당신 꽃가마 타고 가시던 그날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낟기의 눈물을 주체할 것 없이 쏟아져 텅빈 슬픔 묻고 싶사옵네다. 어이구 내 자식들 왔냐. 어서 오너라.고생 많았지. 금쪽같은 내 자식들 치마폭으로 감싸주시던 사랑 이제 떠나가신 당신 다시 돌아오시지 않지만 그리운 당신의 사랑이 그리옵네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웃으시던 모습 어디로 갔나요. 당신이 누우신 무덤가 빨간 카네이션 바치옵니다. 울고 싶어질 때 당신이 손수 찾아와 자식들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평안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 알면서도 찾아 뵈옵지 못하는 불효자의 심정을 헤아리소서, 어머니 불러 보옵네다. 외로운 시간이 흐를 때 당신의 과거를 되돌아 봅니다. 좋은 것 자식들에게 주시면서 당신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살아오시었고 모든 사랑을 남기셨네요. 비오는 날만 생각 나는 당신 쏟아지는 비를 당신의 눈물을 삼아 그것이 당신이 가진 정이네요. 어머니! 아! 그리운 어머니! *2016년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추천0

댓글목록

Total 22건 1 페이지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7-10
21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7-04
20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30
19
새참/용담호 댓글+ 1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6-27
18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6-26
17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6-12
16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5-21
열람중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5-08
14
바다와 하늘 댓글+ 2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07
13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13
12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11-11
11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 11-10
10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1-09
9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1-08
8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11-05
7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03
6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 11-02
5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11-01
4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10-31
3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10-30
2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10-29
1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