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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김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6-09-09 15:50

본문





    
    * 몽돌 *
    
              김현숙 시인 
    
    
    물은 천리를 흘렀는데
    그대 한 자리에 앉아
    천 날의 물결을 깎았는가 
    가파른 주의주장도 누그러지고
    날선 입도 잠잠해 졌구나 
    
    가끔 자갈거리며
    해소기침 끓는 소리
    수 만 바람과 부대끼었나
    엎어지고 깨진 
    파도의 집채 가라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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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모나리자정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 입니다

널따란 바다의 모래사장의 발자국이 인상 적입니다
일렁이는 파도의 물보라 수없이 많은 몽돌의 신비로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현숙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둥그런돌은 친근감이 들어요
멋진영상 글 잘 보고 배우고갑니다
해피투게더,,가을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kgs7158님 감사합니다.
넓은 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집채 파도에
'몽돌' 구르는 소리을 들으며 감성에 한번 젖어보세요.^^
그리고 이 가을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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