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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월이여/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6-10-29 17:25

본문

아~시월이여
최명운
 
세월의 애환 짙게 물들이고
가을 국화
부옇게 엉긴 서리
불러드리듯 하네
시월이네! 시월이야 

기세 당당 눈이 내림 끝맺지 못할까
서둘러 핀 국화꽃
아쉬워 향기 뿌리고
어쩌다 느지막이 핀
장미꽃
망초꽃
민들레
씀바귀
시월에 피니 모호한 고귀함이네
아 시월이여
서리진 단풍과 함께 젊음도 가나니

다시 올 진데

허송세월인 듯 애잔하구나.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망민씀
민들레가 시월에 피는가요?
전ㅍ 봄에 피는줄 알았어요?
시월은가도 붉운마음단풍처럼 꽃피어 하얀겨룰을 살리라
고운글 고맙슴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니 들에 나가면 봄에 피는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장미는 오뉴월에
씀바귀는 봄에
망초꽃은 여름에 피는 꽃들이지요
세월을 잃고 피는 꽃들
아마 생애 씨앗 자손을 남기지 못해 다시 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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