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고리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연의 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6-11-03 10:40

본문

인연의 고리
솔거 최명운


찬바람 스쳐 간 능선
그 아름답던 단풍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
서릿발 상고대 영롱하겠구나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새여
어이 떠나지 못해
바람결에 떨고 있느뇨
떠나지 못함은
차마 모든 인연 끊지 못함임 게야
그래 죽을 만큼 사랑했던
연을 어찌 끊을 수 있겠느뇨
비워지면 채워지고
내려놓으면 잡히고
끊임없이 수레바퀴처럼 돌고
고륜지혜 귀천궁달인 것을
이별의 아픔
새 인연으로 다시 만나나니
아 한탄스런 세월 보과로 구나!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인사가 늦기만 합니다
여름내내 가게 공사하고 일만 한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항상 읽고 있습니다
11월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올해에 들어 바쁘기만 하는 거 같습니다
올해가 정년퇴직이라서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해서
여러분들께 인사 나누지 못했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지요
단풍이 곱다가 여러 사람이 단풍놀이 가는데
거기에 끼지 못하고
직장에서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고운 가을 행복누리시길 바랍니다.

Total 250건 1 페이지
영상시 / 시카드 / 시 캘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2-26
249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2-24
248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2-22
247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2-21
246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2-20
245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2-19
244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2-16
243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2-15
24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2-14
24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9
240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07
239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06
238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2-03
237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02
236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2-01
235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1-30
234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1-29
233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11-28
23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1-25
23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24
230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11-23
229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22
228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19
227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18
226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1-17
225
혼란의 시국 댓글+ 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11-16
224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1-14
223
사랑의 열매 댓글+ 3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1-11
22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1-10
22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11-09
220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1-07
219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1-05
열람중
인연의 고리 댓글+ 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1-03
217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1-02
216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01
215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0-31
214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29
213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0-28
21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0-14
21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0-13
210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0-12
209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0-11
208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0-07
207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06
206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0-05
205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0-04
204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9-23
203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9-21
202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9-20
201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