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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매력 사랑 /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명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6-12-09 16:52

본문

신비로운 매력 사랑
최 명운

사랑이 한 묶음의 꽃다발이라면
한 송이씩 지는 것이 아닌
한꺼번에 진 쓸쓸한 결말일 것이다


사랑이 단순하게
흐르는 강물이라면
흘러 가버린 후
발을 옮겨 내디딜 수 없는
이낀 낀 자갈마당이었을 것이다


사랑이란 단순하면서도
꽃보다 아름답고
강물보다 끈끈한
강한 흡인력을 가진
신비로운 매력 덩어리다


사랑!
가슴속으로 밀려오는 우수의 호소다
사랑은 계속 흥분케 하는 창작이며
영원히 내 안에서
달콤하게 솜사탕처럼 녹는
최고조 절정의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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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참으로 주옥같은 아주 멋진 시향으로 감사히 머물면서 안부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마지막 끝자락이네요~^^
아쉽지만~^^
후회없이 잘 하시구요~^^
늘~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시향...감사드리면서 담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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