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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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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6-12-10 20:18

본문

    月夜 월야 / 김 궁 원 정 주지 마라. 가슴 아프니 그저 바람처럼 가고 새벽 강 안개처럼·······. 안 그래도 이내 가슴 싱숭생숭 출렁이는데 어이해 오늘 밤도 너는 내 창가를 심란하게 서성이는지 바라보다 정들면 어이 하라고 감당 못 할 정일랑 주지를 마라. 정든 가슴 하염없이 아플 테니까 어제도 오더니 오늘도 와서 애꿎은 풍경만 흔드는 너 정 주지 마라. 가슴 아프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KFRMFLAWKDP DJFLAUSTJ WJDEMSQOSMS eJSKRKSP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오네,,ㅎ
갑자기 노래가사가 떠올라서 몇자적어봅니다
달...달만 보아도 행복한 ..달...특히 초승이나 그믐달,,,이 가장
고운것 같아요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최추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보름달이나 초승달 반달을 보면 정든 님 보는 듯 사랑스럽고 외로운 마음이 들지요

동지달 찬 바람에 보름달이 세상을 밝혀주고 사랑을 한없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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