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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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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7-02-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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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개 씨 / 김 궁 원 평안하신지 한 세상 하하 웃고 살 만하신지 웃기는! 내 안다네. 그대가 묻는 말에 말없이 웃는 그 뜻을 모로 부는 바람에 하나뿐인 가슴 아프다는 걸 생가슴을 두드리다 까만 밤을 지새운다는 것도 내 잘 안다네. 세상에 모든 아무개 씨들아 모쪼록 힘들 내시게 세상살이 힘들고 찬바람 에이는 세상이지만 다툼과 미움으로 혼란하지만 가슴으로 바라보며 가슴으로 토닥이며 사노라면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다네. 건강하시게 몸과 마음 건강하면 행복이나니 아파 누워 골골하면 금은보화 명예 사랑 다 소용없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달플 테니 가진 것이 없어도 웃으시게나. 가슴을 활짝 펴고 하늘을 바라보며 웃고 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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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언젠가는 떠나야 할 시간이 온다는 것을
점점 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제대로 늙어서
흉하지 않게 이별을 맞이 해야지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매우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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