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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연잎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52회 작성일 17-06-21 23:23

본문

    비에 젖은 연잎 / 은영숙

    시골 길을 얼마나 달렸을까
    길섶에 커다란 연 방죽이 보인다
    파란 연잎에 빗방울이 눈물처럼 맺혀

    커다란 연꽃이 색깔 곱게 피어 있네
    연잎 배 타고 청개구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가까이 가는 나를 놀리듯이

    쌍으로 꽃 속에서 숨바꼭질하네
    진흙 속에 핀 연꽃 따서 머리에 꽂고
    연잎에 맺힌 빗방울에 사랑 싣고

    내 눈물 속에 핀 그리운 임
    대나무 대롱에 아롱이 콩 섞어
    연잎 밥 지어서 내임 밥상 차려

    알콩달콩 미소를 반찬 삼아
    사랑 밥으로 연잎에 즐기는
    내 임 얼굴 보고 싶구나




소스보기

<p align="left" style="margin: 0px">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p style="margin: 0px"><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2242B94F5947E22C10521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embed> </p> <div style="left: -7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ffffff;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 <ul> <p align="left" style="margin: 0px"><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비에 젖은 연잎 / 은영숙<br /><br />시골 길을 얼마나 달렸을까<br />길섶에 커다란 연 방죽이 보인다<br />파란 연잎에 빗방울이 눈물처럼 맺혀<br /><br />커다란 연꽃이 색깔 곱게 피어 있네<br />연잎 배 타고 청개구리 이리 뛰고 저리 뛰고<br />가까이 가는 나를 놀리듯이<br /><br />쌍으로 꽃 속에서 숨바꼭질하네<br />진흙 속에 핀 연꽃 따서 머리에 꽂고<br />연잎에 맺힌 빗방울에 사랑 싣고<br /><br />내 눈물 속에 핀 그리운 임<br />대나무 대롱에 아롱이 콩 섞어<br />연잎 밥 지어서 내임 밥상 차려<br /><br />알콩달콩 미소를 반찬 삼아<br />사랑 밥으로 연잎에 즐기는<br />내 임 얼굴 보고 싶구나<br /><br /><br /></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 /><br /> </b></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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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님들
안녕 하세요
운영자님
글 쓰기 형식이  달라졌네요
설명이 좀 필요할거 같아요
저는 그냥 편집했지만
조금 생소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따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반겨 주시고  제딸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시니 주님의 응답을
손모아 기다리 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는 언제 내리려는지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 하시고
식사 잘 하세요
기도는 열심히 하시지요
따님에게 기적이 일어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 올리는 방식이 갑자기 달라져서
어리둥절했습니다
연습 삼아 하나 올려보았어요

쓰기 클릭하시면
밑에 미리 보기 위에 연필 아이콘(입력 모드), <>(HTML 편집), 돋보기 아이콘(미리 보기)
이렇게 있습니다
가져오신 소스를 HTML편집란에 넣으시면 되고요
<pre> 태그가 안 먹히는 것 같아요
줄바꿈은 <br>태그를 이용해서 쓰세요...

소스가 간단한 동영상은 사진 옆에 플래시 동영상에 올리셔도 됩니다

소화데레사님
편집하신 방법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은영숙 시인님,

마음이 많이 아프실 텐데
이렇게 영상 올려 주신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로서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시인님 글에 눈물이...
묵주기도하겠습니다.. 시인님
귀하신 시인님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운영자 우리 작가님!
이른아침부터 무실력자인 제가 귀찮게 해 드렸습니다

컴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하고 혼자서 글쓰기 연습하다가
천사의나팔 샘님이 포토스케이프를 작년 여름에 땀을 펄펄 흘리며
새치나시도록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영상방도 기웃 거리게 됐습니다

오늘 작가님께서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더듬더듬 연습 해 봤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어제밤 늦게 까지 고생 하시면서 시범 해 주시고
애 많이 써 주셨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사랑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면 주님께서
자비의 응답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은혜 영원이 가슴에 새기 겠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보마다 주의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안녕 하세요
글쓰기란이 갑자기 바뀌어서
어제는 조금 헤매며 올렸는데
오늘 다시 보니 간단한데 그랬네요

방장님이 설명 잘해 주셔서
다들 이해 하실것 같아요
마음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영상시방을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연잎이라 하셨나요?

연잎은 절대로 비에 젖지 않는 답니다.
연잎에도 마음이 있다면 아마 흠뻑 젖겠지만,

연잎 위에 올라선 물은 또르르 은방울로
굴러내리지요.
그러나 또 다른 눈으로 본다면 연잎도 슬픔이
전이되어 비에 흠뻑 젖을  수도 있겠지요.

모든 것은 마음의 감성에 기인하므로...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 그렇군요
연잎은 비에 젖지 않는군요
"빗방울이 연잎위에 또르르
은방울로 굴러 내린다"고
하신 말씀
참으로 멋진 표현입니다

댓글에서도 고운 시향이
향긋합니다

게속되는 폭염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향필 하시길 빌겠습니다
함께해 주서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마을에서 뵌지가 오래 된듯이 그림자 밟아 봅니다
잘 계시지요?!
날씨가 더워서  질식 할 것 같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연잎 우산 쓰고 슬픈 푸념 하고 싶은 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고운 영상속에서 맛있는 쌈을 먹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은영숙 시인님이 쌈을 표현하시지 않습니까
어느 누가 이러한 고운 표현을 마다 하겠답니까
만약 저 표현의 고운 표현을 오해하거나 그 뜻을 외면 한다면
그는 분명 돈(豚)자가 될것입니다 두분  아름다운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우리 작가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찌는 듯이 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연잎 밥 쌓서 알콩달콩 사랑으로 반찬 삼아
한입 넣어주고 두입 넣어 주고 사람 사는 냄새에 취하며 사는
인생이라면 좋으련만 운명의 작란은 각자의 몫이기에
아롱이 다롱이 지요

자주 찾아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로운
글과 함께 해주시고
아름다운 댓글 놓고 가신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향필 하시고 아울러
멋진영상 빚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담긴...
소화데레사님의 감성이 깃든...
여성스러운 모습이 듬뿍 담긴 아름다운 영상시화~^^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바쁘신 데도 항상 틈 내셔서
보살펴 주시는 따뜻한 사랑 감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은 마음의 평정을 찾으신거 같아
뵙기에도 참 좋습니다
이별은 한번은 겪어야 할
아픔이니까요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요

늘 은영숙 시인님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은영숙 시인심의 고운 시심과
함께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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