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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하얀 겨울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9회 작성일 18-01-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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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하얀 겨울밤에 / 김 궁 원 언니야! 별들은 하얀 눈을 싫어하나 봐 시리도록 하얀 송이 펑펑 내려 가지마다 소복소복 쌓이고 나면 하얀 꽃 참 고운데·······. 언니야! 만약 반짝이는 밤하늘에 하얀 눈이 펑펑·······. 언니야! 내 생각 어때? 언니야! 지금 창밖에 눈이 내리네. 언니도 보고 있는지 언니야! 눈 내리는 세상은 참 고요해 아마! 하얀 이야기를 들으며 하얗게 피는 꽃에 그만·······. 듣다 보면 꿈을 꾸는 하얀 겨울밤 밤이지만 그리움도 보일 것 같아 겨울에는 왠지 모를 마음 때문에 애꿎은 유리창만·······. 언니야! 아침이면 세상은 은빛이라 눈을 뜨는 사람마다 와! 하겠지 그래! 언니야! 사람들이 아침에 하얀 눈을 바라보듯이 내게 있어 언니가·······. 언니는 이런 마음 알고 있는지 언니야! 울 언니야 소리 없이 펑펑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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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 겨울도 막바지 같습니다
이곳은 고드름 꽁꽁입니다  그곳은 남쪽이라 조금은 따스 한가요??!!

겨울 눈 내리는 운치가 아름답습니다
시 심 속에 간절한 언니를 부르는 애틋함에 어쩐지 마음 짠 합니다
음악은 더부러 눈물 글썽 하게 만드네요......

잘 감상하고 시인님 뜨락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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