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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찬란하고 푸른 오월에는(포토/hosim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66회 작성일 18-05-22 06:07

본문


    나! 이 찬란하고 푸른 오월에는 / 김 궁 원 나! 오월에는 그대를 그대로서 지켜보고 싶다 푸른 가슴으로 지켜보다가 붉어 질 지라도 나! 오월에는 그대에게 아침이고 싶다 눈 부신 햇살에 깨어 노을로 지는 그대의 하루가 되고 싶다 더러는 쉴 새 없이 부는 바람이 되었다가 또 더러는 구름 속에 천둥이 되어·······. 나! 오월에는 말이다 그대 생각에 머무르는 생각이 되어 그대와 하나가 되고 싶다 하늘빛이 시리도록 푸르른 날 한 조각 바람이 꽃을 깨우듯 나! 오월에는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 이! 찬란한 오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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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멋진 시인님
오월 햇살이  또 이아침을 밝혀주네요

햇살처럼 고운 님의 글을 대하니 마음에
밝은 꽃 잎 한송이 피어나는것같습니다

이 찬란한 오월애 아,,푸르러라 마음껏 대지여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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