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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침반을 붙들고 / 은영숙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14회 작성일 20-01-20 14:15

본문

   삶의 나침반을 붙들고 / 은영숙


   계절의 나침반은 삶을 어디로

   뒷산에 올라가니 소나무 숲 솔향기 짙다

   내려다보는 널따란 바닷가 나는 갈매기

   바람의 현을 따라 길 잡는 비행 어디로 가는 것 일까?

   갯바위 부딪치는 저 하얀 파도 무심코 바라보며

   수많은 상념 속 배회 기다림의 하 많은 세월 부서지는 침묵

  

.구름아, 유영을 멈추고 수수깨끼를 풀어다오

   삶의 애환 한 소절, 갈대의 지친 고함인가

   내 마음 멈춤이 언제일지 교차되는 희비 속에

   오늘도 눈물의 물비늘 갯바위를 감싸고

   온기 잃은 바닷바람에 지나간 날의 그 사람

   달빛 고운 밤 처량한 눈빛에 불러본다

   이 세상 첫 울음 울며 삶의 나침반을 붙들고!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나침반을 붙들고 / 은영숙

계절의 나침반은 삶을 어디로
뒷산에 올라가니 소나무 숲 솔향기 짙다
내려다보는 널따란 바닷가

나는 갈매기 바람의 현을 따라
길 잡는 비행 어디로 가는 것 일까?
갯바위 부딪치는  저 하얀 파도

무심코 바라보며 수많은 상념 속 배회
기다림의 하 많은 세월 부서지는 침묵
구름아, 유영을 멈추고 수수깨끼를 풀어다오

삶의 애환 한 소절, 갈대의 지친 고함인가
내 마음 멈춤이 언제일지 교차되는 희비 속에
오늘도 눈물의 물비늘 갯바위를 감싸고

온기 잃은 바닷바람에 지나간 날의 그 사람
달빛 고운 밤 처량한 눈빛에 불러본다
이 세상 첫 울음 울며 삶의 나침반을 붙들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새해가 밝아서 벌써 한 달이 다 가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가내의 평화 속에서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고 행운과  주님 은총 속에
쾌유의 기쁨 충만 하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뵙고 싶어서 작가님의 영상 모셔 왔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삶은 어쩌면 숙제일것이야 라고 늘 생각하는 물가에
숙제장이 차곡 차곡 메꾸어져 갑니다
숙제장 마지막 장을 다 덮고 정리를 하고  삶의 종지부를 찍을수 있기를 늘 기도한답니다
정신이라도 멀쩡하게...
아픔을 견디시는 날들이  느껴져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

설명절 다가옵니다
마음 푸근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고 공감의 글로
격려 주시는 살가운 정 감사 드립니다 병마속에서
기적의 삶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우리의 고유의 명절 설날이 코 앞이지요
덕담 주시고  먼 길 다녀 가심 감동 속에
행복으로 받습니다

우리 우리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복 조리, 복주머니 ,주렁 주렁 한 가득 택배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운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시와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달빛 고운 밤 처량한 눈빛"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 날 일겁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작가님!

어서 오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용혜원 시인님의 시를 곱게 편집 하시는
공간에 제가 먼져 인사 올려야 하는데
제가 부족함이 많은 습작생 이라 쉽게 다가가는 성품이
못 돼서 이리 결례를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용혜원 시인님의 펜입니다
작가님의 격려의 후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에 가내 다복 하시고
주님 은총 속에 소원 성취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정원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의 테마속은 늘 바다를 그리워 하고 갯바위가 그려지고
 항구를 떠나가는 배를 향하여 손을 저으는 파노라마,, 삶을.. 인생의 나침판을..
땀땀히 꿰메고 깁고 접고 삶의 종지부를 찍어야 될때 더는 아파서 슬퍼하지 말고
수수께끼 같은 삶의 유영도 무심의 상념속 배회도 조금은 아프지 않아서
눈물 보이지 말고 후회 되지 않아서 편안하고 행복하고 그렇게 하는 아름다운 종지부,,,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귀향길 안전운해 하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맞아요  이 비실이는 알치기 선수라 상쳐가
아물지 않아서 병원 나들이로 양 어깨에 체외 충격파로
통증이 심해서 멀리서 바라만 보고 여린 가슴에
들숨 날숨으로 힘든 오름길에서 해매다가 왔습니다

저는 우리집이 형제 자매 집합소가 돼서 귀향길은 없답니다
산소는 미리 자식들이 합동 작전 했구요

우리 작가님 고유 명절에 손자 손녀 세배받고
소원 성취 다복 하시옵소서
찾아 주시고 고운 덕담 주시고 격려의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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