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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 신광진 / 푸르미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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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53회 작성일 20-04-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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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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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신광진

너 때문에 나는 매일 가슴으로 운다
너 때문에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한다
너 때문에 작은 상처도 울보가 된다
 
너 때문에 내 몸은 너의 일부가 되어간다
너 때문에 길 잃은 미아처럼 삶이 무섭다
너 때문에 지쳐서 지옥 같은 어둠이 친구 같다

시간이 지나면 가슴으로 울었던 순수함이
백지 같은 너의 가슴에 감성이란 아름다운 꽃이
더욱더 배려가 가득한 아름다운 여인이 되겠지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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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던

진심으로 아껴주는 마음을 알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수없이 발길을 돌려도 그 자리

우리 다시는 만나면 안 돼요



​다가서 곁에 머물고 싶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내일

​홀로 남겨질 흐느끼는 상처



​떨어지지 않아도 멀어져 가는데

외면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바람은 쉴새 없이 몰아 친다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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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던
진심으로 아껴주는 마음을 알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애타게 부르는 가녀린 손 짓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수없이 발길을 돌려도 그 자리

​다가서 곁에 머물고 싶어도
뜨겁게 타오르다 먼지처럼 흩날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내일

떨어지지 않아도 멀어져 가는데
외면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바람은 쉴 새 없이 몰아친다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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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가슴으로 울었던 순수함이
백자 같은 가슴에 감성의 꽃이
향기를 품고 아름답게 피어나겠지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도 모른 채 잦은 다툼이 꽃몽우리가 맺혀

홀로 피고 져도 비바람에 끊어질 듯 흔들리며

실체가 보이지 않아도 붙들고 기대어 살았던



푸르던 날 써 내려간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떠나가는 줄 알면서 애타게 바라만 보았던

붙잡을 용기도 내밀 손도 없이 작고 초라했던



만나면 이유 없이 다투는 표현이 전부였지

고향마을 길을 걷다 마주치면 붉게 물들어

창피해서 숨고만 싶었던 까맣게 타버린 얼굴



앞에만 서면 작아져 투명스럽게 억지스러웠던

총총히 빛나던 별 환하게 비춰주던 달님

여린 마음을 달래주던 쉴 새 없이 부는 바람



푸름이 지고 하나 둘 떨어져 바람에 날려도

지난날을 품었던 마음은 짙게 물들어 가는데

잊고 살았던 봄 향기 물밀듯이 휩쓸고 간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도 모른 채 잦은 다툼이 꽃몽우리가 맺혀

홀로 피고 져도 비바람에 끊어질 듯 흔들리며

실체가 보이지 않아도 붙들고 기대어 살았던



푸르던 날 써 내려간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떠나가는 줄 알면서 애타게 바라만 보았던

붙잡을 용기도 내밀 손도 없이 작고 초라했던



만나면 이유 없이 다투는 표현이 전부였지

고향마을 길을 걷다 마주치면 붉게 물들어

창피해서 숨고만 싶었던 까맣게 타버린 얼굴



앞에만 서면 작아져 투명스럽게 억지스러웠던

총총히 빛나던 별 환하게 비춰주던 달님

여린 마음을 달래주던 쉴 새 없이 부는 바람


'
푸름이 지고 하나 둘 떨어져 바람에 날려도

지난날을 품었던 마음은 짙게 물들어 가는데

잊고 살았던 봄 향기 물밀듯이 휩쓸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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