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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가는길 / 유상옥 ㅡ포토 저별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8회 작성일 20-08-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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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으로 가는 길 / 유상옥

길가에 구절초 피었다
가슴에 하늘이 아롱거려
홀로 이슬 길 걷는 니그네라면
좋겠다

길은 언제나 좁은 골목을 지나
입술에 떨어 지는 언어의 먼지를 털고
가을 바람에 옷깃을 씻는 여인이라도
좋겠다

누구나 피우지 못한 사연 하나면
꿈 같은 초가을 문을 열고
실 바람 따라 산골 마을
푸른 얼굴 벗기 전에
가지런히 눈을 뜨면
좋겠다

장맛비  비켜선 서쪽 하늘에
노을의 약속 속삭이며
내일은 더 해맑은 꽃잎이 되어
꽃으로 가는 길이
바람보다 정다우면
좋겠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 님

사랑하는 저별은☆ 방장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에 장마에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많이 걱정 됩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저별은 ☆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상옥 시인님!

먼하늘 이국땅에서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곳은 코로나로 많이 힘드신가요?

고국도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고국은 장마도
많이 쓸고 갔습니다 또 태풍의 진로가 된다하니
걱정입니다 벌써 처서 입니다
시인님의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다가 제가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시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환절기 조심 하시옵소서

유상옥 시인님!~~^^

유상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상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에사 읽었습니다.
구절초 향기로 맞이하시니
먼 이곳에도 향기롭습니다.
바람이 구절초 입술처럼
눈길을 스칩니다.
시인님, 이렇게 뵙게되니
가을이 온 것을 느낍니다.

너무 반가워서
기도로 손을 잡고 싶습니다.
저는 건강하고
시인님도 건강하게 이 가을
은혜로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상옥님

어서 오세요 반갑게 맞이합니다
고국은 코로나에 긴장마의 여파로 피해를 입고
이젠 태풍이 한반도를 직통한다는 예보로 모두
긴장 하고 있습니다

저는 큰딸이 말기암환자로 5섯군데로 전의,  척추, 인파, 골반,간,
가래돗뼈, 세브란스의 특수병동에 입원 방사선 치료 부터 시작
백혈구 수치가 너무 모자라서 힘이 들고 있습니다
시인님!! 기도해 주세요  저는 카토릭 신자기때문에
매일 빼놓지않고 9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유상옥 시인님!~~^^

유상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상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난도 고난도 모두 십자가에 가까이 오라는
신호입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성도는
예수와 한몸이니, 예수님이 먼저 아파하십니다.
주님의 귀한 사랑 함께하실 줄 믿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환난에서 건져주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자매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가에 구절초 곱게 피는 계절이 선듯 다가온 것 같은 지금에
저별은☆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서 스미지는 시인님의 시향이 곱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바람의 향기가 벌써 가을인듯 합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하시고 힘을 실어주는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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