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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향수 / 은영숙 ㅡ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96회 작성일 20-09-24 14:24

본문

      고향 길 향수 / 은영숙 고향 길 달려가는 길섶 하늘은 맑고 청아하다 무심코 흘러가는 강물 유리알 같고 수양버들 찰랑대며 반기는 듯 굽이굽이 수려한 풍광으로 펼쳐진 징검다리 건너가던 고향 길 산새들 지지배배 떼 지어 날고 산 나리꽃 붉게 피어 길손의 발목 잡고 유년의 벗들 의 그림자 아롱지네. 친구들아 어디 갔나? 산기슭 억새가 바람따라 속삭이는 안단테 추억 깔린 이 길 풀냄새 정겹구려. 지천으로 핀 산 나리꽃 향기 내 몸을 맴돌고 당산나무 밑에 앉아 매미의 울음 발맞춰 숨바꼭질, 미소 가득 꽃순이 에 윙크하던, 너 세월이 앗아간 강변가 은머리 갈대 고향 길 달려가며 그렁그렁 그리움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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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5aJUpB_TBw?autoplay=1&amp;loop=1&amp;playlist=A5aJUpB_TBw&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고향 길 향수 / 은영숙 고향 길 달려가는 길섶 하늘은 맑고 청아하다 무심코 흘러가는 강물 유리알 같고 수양버들 찰랑대며 반기는 듯 굽이굽이 수려한 풍광으로 펼쳐진 징검다리 건너가던 고향 길 산새들 지지배배 떼 지어 날고 산 나리꽃 붉게 피어 길손의 발목 잡고 유년의 벗들 의 그림자 아롱지네. 친구들아 어디 갔나? 산기슭 억새가 바람따라 속삭이는 안단테 추억 깔린 이 길 풀냄새 정겹구려. 지천으로 핀 산 나리꽃 향기 내 몸을 맴돌고 당산나무 밑에 앉아 매미의 울음 발맞춰 숨바꼭질, 미소 가득 꽃순이 에 윙크하던, 너 세월이 앗아간 강변가 은머리 갈대 고향 길 달려가며 그렁그렁 그리움 삼키고!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7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길 향수 / 은영숙

고향 길 달려가는 길섶
하늘은 맑고 청아하다
무심코 흘러가는 강물 유리알 같고

수양버들 찰랑대며 반기는 듯
굽이굽이 수려한 풍광으로 펼쳐진
징검다리 건너가던 고향 길

산새들 지지배배 떼 지어 날고
산 나리꽃 붉게 피어 길손의 발목 잡고
유년의 벗들 의 그림자 아롱지네.

친구들아 어디 갔나? 산기슭 억새가
바람다라 속삭이는 안단테
추억 깔린 이 길 풀냄새 정겹구려.

지천으로 핀 산 나리꽃 향기 내 몸을 맴돌고
당산나무 밑에 앉아 매미의 울음 발맞춰
숨바꼭질, 미소 가득 꽃순이 에 윙크하던, 너

세월이 앗아간 강변가 은머리 갈대
고향 길 달려가며 그렁그렁 그리움 삼키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미지방 입성을
축하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한가위 고향도 멀리 바라
보기만 해야 하는 코로나의 전쟁 속에
어이 없는 추억 길 더듬어 봅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묻지도 않고 제 맘대로 모셔와서 송구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쩜 영상을 보시고...또 다른 시향을...^^
마치...행마다 리듬을 타는 듯....
그리움과 아픔 그리고..또..그리고 셀 수 없는 몸부림....
모두 다....응축해 놓은 듯....
깊은 울림이 짙게 전해져 넋을 놓고 감사히 머뭅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중히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에 이토록 정겨운 발걸음 주시어
환상입니다

가을은 소리없이 다가와 단풍잎 한잎 두잎 떨꾸는데
삶은 고닲으네요 낼은 제 환자인 딸이
누운체 신부님 과 신자 몇분이 오셔서 대세(영세)를 주시기로
돼 있습니다 성심을 다 해서 母誠으로 看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응답 주시리라 믿 습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주님 은총 간절히 간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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