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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도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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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9-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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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않는 꽃 / 신광진


      여린 가슴에 고귀한 사랑을 심어놓고
      이별도 모른 채 보내야 했던 체념
      눈물로 얼룩진 마음은 행복만 빌었지

      지워도 다시 채워지는 두근대는 설렘
      주기만 해도 부족했던 그 마음
      상처도 소중해서 한없이 고마운 사람

      어둠을 밝혀주던 환하게 웃는 미소
      힘들 때면 다가와 위로해 주던 눈물
      쓰러져 가는 의식 속에 소리 없이 불렀지

      보이지 않아도 원하기만 해서 미안해
      보내지 못한 사랑이 감성의 꽃을 피웠네
      생을 다 주어도 부족한 넘쳐나는 사랑


       












           




          중독된 사랑 / 신광진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고 걷는 외로움
          지나가는 바람 온몸에 부딪혀봐도
          쓸쓸한 내음만 채워가는 텅 빈 가슴

          걷는 발길마다 유혹하는 끌어안은 불빛들
          벌써 마음은 취해있는 보내지 못한 푸르던 날
          차오르는 젊음을 뼛속까지 토해내는 고독

          눈가에 젖어 드는 터질듯한 목마른 하소연
          외로워 홀로 속삭였던 가련한 마음아
          뜨거웠던 날들을 품고 사는 가녀린 희망

          한 모금 간절한 애원도 깊은 곳에 가둬두고
          원망만 했던 벗어나고 싶었던 중독된 가난
          마음에 빛나는 꿈 일만 하는 노예도 행복해











              
              


              바람아 흔들지 마 / 신광진


              생각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속여도
              자꾸만 찾아와 두드리는 그 미소
              문을 닫고 깊은 곳에 가둬둔 마음

              세월을 잃은 아직도 철부지 속삭임
              스쳐 가는 바람이라고 가여운 혼잣말
              그 누군가 다가오는 마음도 두려워

              모질게 몰아치는 바람 상처를 낳고
              작아지는 현실 앞에 얼마나 헤집을지
              아닌 척 돌아서도 왜 이리 설렐까?

              가시를 두른 폭풍우 부서지는 가슴
              아프게 몰아쳐도 힘을 내어 살고픈
              미소를 머금고 수줍게 피어난 향기


               

    추천1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558"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16637A3E4EA9CDD406E3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3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떠난 후에도</span> / 신광진<b>


    세월이 흘러도 눈앞에 선하게 그려져
    뭉클한 가슴을 어떻게 달래 볼까
    수천 번 보내도 돌아와 미소 짓는 설렘

    단 한 번 주었던 그 마음 하나로 고마워
    가슴이 닳도록 그렸던 눈물 속에 피는 꽃
    성큼 다가와 손짓해도 행복을 비는 마음

    홀로 보내는 외로움을 배워서 괜찮아
    보이지 않아도 함께했던 날들이 새로워
    주기만 해도 넘쳐나는 사랑을 심어 두고

    지친 마음에 들어와 맑게 닦아주는 용기
    생각만 해도 하늘을 날 듯 행복한 미소
    다하지 못했던 상처가 인연을 꿈꾸게 해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59414C564CF8A001137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묘약 / 신광진


                     

    너는 매일 내 마음에 찾아와

    너를 만날 수 없어도 행복했었다

    너의 마음을 알고 난 후

    너를 멀리해야 하는 서글픔

    보고 싶지만 그리움으로 쌓여있는

    마음속을 자해해야 하나




    이젠 정말 가까이 갈 수가 없어

    나 때문에 당신이 힘들면 싫어요

    보고 싶어도 그냥 가슴에 묻고 잊을래

    내일 또다시 보고 싶음에 가슴이 저려도

    아프지만 달콤한 상처로 간직할게요




    마음이 서글퍼 서럽게 울어도 고마워

    너무나 아름다워 마음 뺏겨서 미안해

    지쳐가는 나에게 심어준 사랑의 묘약

    언제나 아름다운 꽃이 될 것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576" height="324" src="http://www.youtube.com/embed/dmG2qcqcbEM?autoplay=1&amp;playlist=dmG2qcqcbEM&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지지 않는 꽃</span> / 신광진</b>


    여린 가슴에 고귀한 사랑을 심어놓고
    이별도 모른 채 보내야 했던 체념
    눈물로 얼룩진 마음은 행복만 빌었지

    지워도 다시 채워지는 두근대는 설렘
    주기만 해도 부족했던 그 마음
    상처도 소중해서 한없이 고마운 사람

    어둠을 밝혀주던 환하게 웃는 미소
    힘들 때면 다가와 위로해 주던 눈물
    쓰러져 가는 의식 속에 소리 없이 불렀지

    보이지 않아도 원하기만 해서 미안해
    보내지 못한 사랑이 감성의 꽃을 피웠네
    생을 다 주어도 부족한 넘쳐나는 사랑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6agWD/btsBxUDVkjZ/vEK11sDVstxUOMRLa791iK/tfile.mp3" autoplay loop>조아람 - 바람에 구름가듯</audio>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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