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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유상옥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5회 작성일 21-07-05 12:34

본문



      은하수 / 유상옥 낡은 푸른 커튼을 열면 기다림보다 아픈 속삭임이 강물 소리를 내고 있다 시간을 파 먹고 사는 저들은 지나간 언약의 언어마저 하늘 저 편으로 잊고 달동네는 숨을 더듬거린다 기다리다가 강이 되고 잠을 자다가도 꿈을 찾는 아득한 손짓으로 차가운 열기가 모여 형제가 된다 지팡이 하나면 강 건너 불빛까지 푸른곰팡이 걸음으로 흐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별 하나쯤 건네는 굽고 낮은 허리를 물가에 걸친다 국적 잃은 별들이 떠돌다 물결 출렁이는 나라가 된다는 전설에 헐떡이며 땅을 헤매고 내일이면 뿌연 연기로 흐르는 우주의 사 생아들 언약의 파생어가 만든 주소하나 잊으려 파뿌리 같은 얼굴을 소문에 파묻고 한 술의 말을 거는 강물이 흐릿하다 저 하늘의 은하수 이땅의 사생아들 내일을 흐르는 강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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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HKpl-EBfnX4?autoplay=1&amp;loop=1&amp;playlist=HKpl-EBfnX4&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span></strong></font></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은하수 / 유상옥 낡은 푸른 커튼을 열면 기다림보다 아픈 속삭임이 강물 소리를 내고 있다 시간을 파 먹고 사는 저들은 지나간 언약의 언어마저 하늘 저 편으로 잊고 달동네는 숨을 더듬거린다 기다리다가 강이 되고 잠을 자다가도 꿈을 찾는 아득한 손짓으로 차가운 열기가 모여 형제가 된다 지팡이 하나면 강 건너 불빛까지 푸른곰팡이 걸음으로 흐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별 하나쯤 건네는 굽고 낮은 허리를 물가에 걸친다 국적 잃은 별들이 떠돌다 물결 출렁이는 나라가 된다는 전설에 헐떡이며 땅을 헤매고 내일이면 뿌연 연기로 흐르는 우주의 사 생아들 언약의 파생어가 만든 주소하나 잊으려 파뿌리 같은 얼굴을 소문에 파묻고 한 술의 말을 거는 강물이 흐릿하다 저 하늘의 은하수 이땅의 사생아들 내일을 흐르는 강 줄기 </strong> </font></ul></ul><p style="margin-left: 40px;"> .</p> <p style="margin-left: 40px;"> .</p> <p style="margin-left: 4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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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폭서가 기다리고 장마가 얼른 거리는
7월이 왔습니다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백신 2차 투여 받고 많은 후유증으로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작가님들이 떠나고 썰렁 한 것이
마치 인생  허무를 맛 보는 아픔 같애서
이렇게 찾아 뵈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맘대로 가저온 결례를 용서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7월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상옥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억만리 타국땅에서 백신 접종은 원활하게
공급 받고 건강 하신지요?

시인님의 안위가 걱정 되어 이렇게
시인님의 시를 고국의 영상 방에 초대 합니다
소식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주 안에서 안위를 기도 합니다

유상옥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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