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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또다시 /은영숙 ㅡ 영상 리앙~ ♡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07회 작성일 21-10-27 23:55

본문

      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바람이 몰고 가는 세월은 말이 없다 잡히지 않는 언어의 무채색 물방울처럼 원을 그리는 망각의 무표정 열차 간이역마다 흐르는 물소리에 가슴 속 풍경화 그리고 고독한 산새들의 노랫소리 임 그리는 연주곡 담고 안타까운 이별 아쉬워 앙탈하는 겨울 봄 향기에 방긋거리는 꽃들의 메아리 꽃술 찾아 벌 나비 행간의 연서 앵두 빛 사랑도 철 따라 초록으로 변색 향나무 가지에 나팔꽃의 애무 십오야 대보름 임 소식 불러보네 달빛에 안긴 눈물. 내게로 또 다시, 돌아 올순 없나요!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로 또다시 / 은영숙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바람이 몰고 가는 세월은 말이 없다
잡히지 않는 언어의 무채색 물방울처럼

원을 그리는 망각의 무표정 열차
간이역마다 흐르는 물소리에
가슴 속 풍경화 그리고

고독한 산새들의 노랫소리
임 그리는 연주곡 담고
안타까운 이별 아쉬워 앙탈하는 겨울

봄 향기에 방긋거리는 꽃들의 메아리
꽃술 찾아 벌 나비 행간의 연서
앵두 빛 사랑도 철 따라 초록으로 변색

향나무 가지에 나팔꽃의 애무
십오야 대보름 임 소식 불러보네
달빛에 안긴 눈물.
내게로 또 다시, 돌아 올순 없나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고 세월은
달음박질 치고 있습니다
제가 살 날이 얼마 남았다고 이렇게
뵙고 싶은 작가님들을 멀리하고 혜어질 날이 온다면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영영 않 오실 것 입니까? 바쁘신 일 뒤로 하고
잠시 잠깐이라도 찾아 주실 수는 없는지요?!
영원토록 기다릴 것 입니다

작가님 그리워서 추억의 작품 이곳에
재 조명 합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바람이 몰고 가는 세월은 말이 없다
잡히지 않는 언어의 무채색 물방울처럼//

내게로 또다시!
고운 일편단심의 모습이 짠하면서
애틋하기만 합니다.

霜降이 지나고
이제 겨울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 잃지 않는 매일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치료차에 자주 시마을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인님께서 어데 편찮으신지요?
우리의 삶이란 건강이 행복의 길잡이 입니다
많이 걱정 됩니다
불편 하신 몸으로 이곳 까지 찾아 주시고
제 부족한 시에 공감으로 머물러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치료 에 만전을 기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갑작이 컴이 고장나서 컴닥테에 보내고
집안에는 외손자가 수술을 했고
말기암 환자인딸은 임시 퇴원 했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빠짐 없이 찾아 뵈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은방울 작가님!~~^^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리앙작가님의 영상에 내게로 또다시를 곱게 써내려가신
은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가 이 아침에 감동을 주네요.
10월도 이제 곧 떠나려하고 있는 즈음에
시인님에게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가을도 짙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산동네에도 앞산 둣산 갈색 으로
푸른 숲이 옷을 갈아 입네요
세월을 오래 살다 보면 추억과 슬품 만이
소롯이 남아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봄의꿈 작가님!~~^^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고운 글 마음에 새겨 봅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면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제 뒤를 돌아 보게 됩니다

은영숙 작가님께서 인생속의 삶을 글 소재로 다루나 봅니다
저는 더 살아 봐야 작가님의 글 속에 담긴 뜻이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금요일 오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추천은 자동이립니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 오세요

2,3,일전에 컴이 고장나고 집안엔
외손자 수술 하고 암환자 인 딸이  임시 퇴원 하고
어수선 하고 힘든 상항 속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리 나희 작가님의 니이가 내 손녀 나인데
굴곡 많은 인생 삶을 구비구비 알수 없는 것이 당연 하지요
우리 작가님께선 이렇게 이렇게 행복으로
살기만을 주 하느님께 기도 할께요
고운 글로 찾아 주시는 우리 나휘 작가님 계시기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파이팅요 ~~~^^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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