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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한 마리/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4회 작성일 21-11-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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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한 마리 / 은영숙

한잎 두잎 떨어지는 단풍잎
굴러가는 가랑잎 바라보며
나무 가지에 철지난 나비 한 마리
길 잃은 나그네처럼 맴돌고 있네

못 잊어 그리워서 갈 곳 을 잊어버리고
꽃 그림자 따라가며 뒤 돌아보고 돌 아 보고
깊어가는 가을향기에 연민의 정 아쉬워
구름 꽃 바라보며 맴돌고 있는 것 일까?

나비야! 가버린 꽃님 안 타 까 히
엇갈린 사랑 앞에 지우기엔 설움의 흔적 선연 한데
시리도록 가슴에 남겨진 상 쳐 외로운 그림자 짙어

내 품에 안아 주고 파, 남쪽 하늘 찾아서
네 꽃님에게 보내 주고 싶구나
내년 춘삼월에 다 시 만 나 포옹 할 수 있도록
까치 등에 태워 보내 주리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공원 산책 길에  철지난 나비 한마리가
외롭게 가을 꽃을 찾아 홀로 해매는 쓸쓸함을 보고
마치 나와 같구나 하고 썼던 글이랍니다

우리 작가님은 타인의 가슴을 읽는 탁월한 귀엣말이 있어요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은방울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일부러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은방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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