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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같이 물든 계절 / 이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2회 작성일 21-12-07 16:09

본문

      ♣노을같이 물든 계절 淸海, 이 범동 그리움이 솟는 계절 꽃 한다발 줄 사람 그립고 꽃 한다발 받고픈 감성이 일렁인다 맑고 싱그러운 쪽빛하늘 꿈 많고 생기 발란한 젊음의 계절 욕망이 메아리치는 가을빛을 사랑한다 낙엽은 자연의 발자국이고 소리며, 허공을 날아가는 한 마리 새 일 때도 있다 아침햇살 모퉁이 사이사이 고독의 갈증이 뒹굴며 흩어지는 가을 혼자도 멋있고, 둘이 있으면 낭만이다 그리움을 간직하고 픈 계절 시인은 시(詩)를 쓰고, 연인은 사랑의 결실을 맺고, 사색가는 명상하는 향긋한 노을 길에 해맑은 웃음이 하늘가에 번질 때 한편의 구름엽서를 계절풍에 띄우고 사유에 젖는다.

      추천1

      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시방을 다녀가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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