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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봄 오는 소리에/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21회 작성일 22-03-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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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에/은파 오애숙

설원의 땅 녹고
산기슭기 언 폭포
봄비에 콸콸 화르르
녹아내린 새봄

제 세상 왔다고
삼라만상 동면 깨워
함박웃음꽃 피운 향연
봄의 연가 부르매

그동안 막힌 담
코로나 팬데믹 함께
강줄기로 사라져라
학수고대하노니

새봄 속 사윈 맘
그대와 희망찬 연가
부르고 싶어 버들잎에
배 띄워 보내매

동면에 갇힌 늪
헤쳐 내게 오시구려
산 토끼도 임찾고 있어
임마중 내 가리니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소리에/은파 오애숙

설원의 땅 녹고
산기슭기 언 폭포
봄비에 콸콸 화르르
녹아내린 새봄

제 세상 왔다고
삼라만상 동면 깨워
함박웃음 지으며 연가
부르는 봄의 소리

그동안 막힌 담
코로나 팬데믹 함께
강줄기로 사라져라
학수고대하노니

새봄 속 사윈 맘
그대와 희망찬 연가
부르고 싶어 버들잎에
배 띄워 보내매

동면에 갇힌 늪
헤쳐 내게 오시구려
산 토끼도 임찾고 있어
임마중 내 가리니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의 저편/은파 오애숙

설한풍의 엄동 계곡까지 얼 구어
기승 부리던 한파 우수와 경칩 지나서야
자자 들어 옹알이하던 기억의 저편

토도독 여기저기 꽃봉오리 보란 듯이
산기슭 물줄기 긴 동면에서 깨 하늬 바람결
버들가지 춤추며 장단맞춘 봄의 연가

그 옛날 그 시절 내가 살던 고향의 봄
바구니 들고서 냉이 달래 캐러 들로 다닐 때
산골짝 흐르는 계곡 토끼들의 놀이터

그저 기억의 저편 지금은 옛이야기 일세
봄 가을 소풍 갔던 그곳 서울대가 되어 학생들
면학의 열풍 속에 신탁의 미래 노래하겠지

애플영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플영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봄이 오는 소리~산 기슭기 언폭포 콸콸  아름다운 영상속의 음향이
향그럽습니다~토끼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ㅎ오늘도 고운시 영상 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애플영주님!
이런 봄날의 소소한 향그럼
이곳은 그림의 떡입니다

가도가도 끝 안보이는 사막
하여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그 아름다움을 고국 떠나서야
아, 소중한 내 고국인 것을....

근래 여기저기 산불 인해
고국 산야가 훼손되고 있어
가슴에 저미어오는 비보임에
이역만리서 속히 아물게 되길
간절히 두 손 모읍니다요

늘 건강 속에 춘삼월
하시는 일마다 일취월장
순조롭게 순항하게 되시길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겨울과 봄사이의 춘삼월
그곳은 금요일이라 싶네요
특별히 감기 조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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