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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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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8회 작성일 22-05-18 18:31

본문



그리움의 사모곡/은파 오애숙

동지섣달 언 물줄기 터져
막혔던 숨구멍 탁 트이니
와우~생그러움 출렁이고
간밤, 봄비 내린 시냇가의
조아림과 산새들 하모니에
청아한 행복 물결 일렁이매

새봄이 왔다 노래하던 봄꽃
이별의 소야곡 부르던 자리
연초록의 물결로 메아리치고
산 중턱에 초가삼간 병풍처럼
둘러싸인 초록빛 풍광 속에서
조반 준비하던 엄니 그리워라

때 되면 사윈 가지에 새순 돋아
희망의 푸른 물결 일렁일 때면
한 번 가신 울 어머니 보고 싶어
애타게 노래 부르건만 이생에서
만날 수 없는 그 그리움의 향수에
시 한 송이 빚여 사모곡 부릅니다


추천4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사모곡

                                                                      은파 오애숙

동지섣달 언 물줄기 터져
막혔던 숨구멍 탁 트이니
와우~생그러움 출렁이고
간밤, 봄비 내린 시냇가의
조아림과 산새들 하모니에
청아한 행복 물결 일렁이매

새봄이 왔다 노래하던 봄꽃
이별의 소야곡 부르던 자리
연초록의 물결로 메아리치고
산 중턱에 초가삼간 병풍처럼
둘러싸인 초록빛 풍광 속에서
조반 준비하던 엄니 그리워라

때 되면 사윈 가지에 새순 돋아
희망의 푸른 물결 일렁일 때면
한 번 가신 울 어머니 보고 싶어
애타게 노래 부르건만 이생에서
만날 수 없는 그 그리움의 향수에
시 한 송이 빚여 사모곡 부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애플영주님,
많이 바쁘시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으셨는지 걱정 되었습니다

예전에 늘 댓글로 대화
나누던 시인님께서 은파가
문인협회 이사회의가 있어서
샌프란시스코 다녀 왔었을 때
아들에게 작품 홈피에 올리지 못한 것
올려 달라고 부탁했는데 하루에
100편 이상을 옮겨놔서
문제가 생겼는지

작품이 열리지 않아
결국 이곳 시마을에 시를
올리게 되었는데 그후 다시
열려 작품을 올리게 되었는데
샌행중 사고로 목숨을 잃게된 비보
알게 되어 많이 충격 받던
기억이 있었던 연유

지금도 갑자기
누군가 보이지 않으면 많이
걱정을 하게 되는데 다시 댓글로
만나 뵐 수 있어 감사의 향그럼
이역만리에 휘날리며
스며듭니다

은파는 목감기로
많이 힘이들어 다운 됐는데
애플영주님의 해맑음 가슴에 물결쳐
싱그런 애플향기 스밉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
일취월장 하사 순항하시길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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