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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벽에 기대 서서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49회 작성일 22-06-08 00:19

본문

    시간의 벽에 기대서서 / 은영숙 소리 없이 스쳐 가는 바람 속에 꽃잎 하나 곱게 당신 가슴에 앉아 오늘도 부초 되어 맑은 강기슭에 산새처럼 날갯짓 펴고 날아간다. 파란 하늘에 실구름 흩어져 가고 그리움에 사무쳐 이슬 맺힌 야생화 소슬바람 속에 기다려 보는 흔적 다듬어진 임의 목소리 들리는 듯 산울림 귀 기울이는 가슴의 안부 초승달 서녘 하늘에 걸치고 얼룩진 별빛에 그대 모습 아련히 타는 듯 애절한 눈빛, 결고운 꿈속의 해후 사랑이여 그대 환상 속에 밤은 가네. 돌아올 기약 없어라, 세월 보며 접어본 종이학 아! 이렇게 기다림의 강물에 실려 다음 생에서 만나 보려나? 그대 그림자 안고 울어본다 시간의 벽에 기대서서!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의 벽에 기대서서 / 은영숙

      소리 없이 스쳐 가는 바람 속에
      꽃잎 하나 곱게 당신 가슴에 앉아
      오늘도 부초 되어 맑은 강기슭에

      산새처럼 날갯짓 펴고 날아간다.
      파란 하늘에 실구름 흩어져 가고
      그리움에 사무쳐 이슬 맺힌 야생화

      소슬바람 속에 기다려 보는 흔적
      다듬어진 임의 목소리 들리는 듯
      산울림 귀 기울이는 가슴의 안부

      초승달 서녘 하늘에 걸치고
      얼룩진 별빛에 그대 모습 아련히
      타는 듯 애절한 눈빛, 결고운 꿈속의 해후

      사랑이여 그대 환상 속에 밤은 가네.
      돌아올 기약 없어라, 세월 보며 접어본 종이학
      아! 이렇게 기다림의 강물에 실려

      다음 생에서 만나 보려나?
      그대 그림자 안고 울어본다
      시간의 벽에 기대서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은 저 만치 여름으로 가네요
      이곳은 아카시아 꽃이 다 지고
      밤꽃이 하얗게 피어 파란 숲 속에
      한 자락 깔았습니다

      6월도 중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월의 물결에 삭아가는 인생 허무 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아름다운 영상이미지를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수년이 지나 왔음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에 영상의 밤도 깊어 가는데요
      상념에 깊이속으로  빠저 들게 합니다 고운 마음 들이 이렇게 감동의 내 마음을 함께 합니다
      조용하게 같이 흘러 가는 내 마음을 동봉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내일도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의 댓글 뵈오니 20성상 전
      아장 걸음으로 고개 디밀어 우리 시인님께서
      제 졸 글을 낭송 까지 섭외 해 주시고
      가르침 주셨던 꿈 같은 추억 어찌 잊으리요

      독사 같은 화살에 맞아도 보고 그땐 우리
      작가 시인님께서 30대 였나부죠??!!
      그럴 만한 젊음 있었군요  이해가 갑니다 ㅎㅎ

      한편의 시를 읽는듯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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