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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춥다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3회 작성일 22-12-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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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춥다 / 피플맨66

      눈부시게 하늘에 눈이내리면
      옷속을 파고드는 냉기에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황홀경의 착각이다

      그 순간의 사기적 행복에 겨워
      겨울의 본질을 착각을 한다

      눈이 내리고 영하로 곤두박질 한 기온에
      거리는 꽁꽁 얼어 붙었다
      빙판길이 낮기온에 녹으면
      더럽게 질척이다
      흙과 섞여서 아침이면 다시 꽁꽁 얼어 붙는다

      질척이다 미끄럽고를 반복을하며
      겨울이 흘러 간다

      그리고 또 눈은 내리고
      날씨는 시베리아에서 달려온
      냉기가 한반도를 고혹하게
      감싸고 돈다
      한마디로 겨울 춥다

      .
      .
      ..



      .
      .
추천3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베리아에서 몰려든 찬기가 차가움을 준다고 우리는 마다 활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변칙을 할수 없는 4게의 뚜렷한 절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미끄럽고 질척이고 차갑고 하는 것들 모두 우리는 행복해서 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사계의 확실한 행복 때문에 하하 행복 하지요...!

물론 인생은 변칙들 많지요 하나 우리에게 다가 오는 자연의 법칙에 큰 이변은 없지요
사계의 오묘함 사계의 찬란함 우리의 행복 이랍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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