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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0회 작성일 23-12-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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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野生化)는 죄가 없다 / 워터루

야생화는 맑은 물을 마시며 산다
야생화는 그래서 꾸밈을 싫어 한다
야생화는 속임도 없다 변심이 없다
야생화는 자라난 초심의 땅을 섬기고
그땅을 지키며 살아야 하기에
야생화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야생화는 화려한 변심을 싫어 하고
오염된 하늘을 보고 머리를 땅에 박는다
쓰라린 어픔도 참아 낸다

그리고는 맑은 믈이 흐르는
봄을 내내 기다린다 자라난 땅에다
화려하지 않은 꽃이라도 피어야 하는것을
사랑 했기에
야생화는 조용히 봄을기다려야 했다

야셍화는 아무런 죄가 없다

있다면 꾸밈이 없고
있다면 화려하지 않고
있다면 술수가 없고
있다면 자라난 그 땅을 섬기는
있다면 혼탁한 새상을 맑아지도록 추격하는것
이 죄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썰물이 나가고 끝없는 갯뻘에 걸렸는
좁쌀만한 작은 배는 말물이 들어오고
언젠가는, 언젠가는.뜰것이다

야생화는 죄가 없다


..야생화 ..리차드 크라이더만..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와 아! 야생화는 죄가 없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날씨가 추워젔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 시인님!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의 은영숙 / 시인님
이렇게 오시어서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늘 든든 합니다 그렇군요 널씨가 제법 춥습니다

이렇게 용기와 격려를 주셨는 것은 희망과 내일은 있고
아직은 숙련되지 않았지만 분명 내일은 신솔하고 세련의
극치에 우리는 또 감탄하고 감동을 세워서
내일을 설계 할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한 것은 우리들의 큐피트화살
운영자님께서 잠시이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바쁘신 일상에 겨를이 없어서 이겠지만 궁굼해서요

나역시도 오늘 웃다가 내일 보이지 않으면 이상하겠지요?
생로병사의 중점을 걷는 우리에게 부여된 과제..
궁굼 할때는 필히 소식을 묻고 연락을 취하고
격려와 용기를 같이 공유하는것 그래서 궁굼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오시겠지만 말입니다 그분의 성정으로 보아
어려운 아픈 소식은 되도록 알리지 않으신 성품이시라
매우 궁굼증은 구룸처럼 가슴을 후벼서 팝니다

연락 닿으신다면 알으셔서 우리에게도 알려 주시면
궁굼한 마음 쉬히 녹아 내리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부탁입니다만 은영숙 시인님께서 이 역할을
분담해주시면 참 좋겠답니다

새로히 정립하시는 창필 감동과 감탄이 부족하다면
뜨거운 갈채와 극찬과 추천의 동행으로 표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말슴으로 방문 주신 시인님께
진솔한 감사의 갈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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