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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길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5-11-29 22:54

본문

      
      

      중년의 길 / 신광진 금연을 외쳐대는 폐의 간절한 호소 꽃과 바람 강가를 함께 걷는 친구 거친 말투 성난 표정 허황한 욕심 무게를 잡아도 차갑게 돌아오는 초라함 이루지 못해도 멈출 수 없는 널 향한 마음 쓰러질 듯 힘들고 아파도 앞으로 한 걸음씩 붉게 물들어 하나둘 익어가는 중년의 가슴 세월이 흘러가도 샘솟는 뜨거운 열정 큰 것도 낮춰야 상대가 높여 주는 겸손 아껴주지 않으면 짐이 되는 아픈 상처 남겨진 날들 주기만 해도 한없이 부족한 사랑 푸른 숲을 품은 중년의 가슴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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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embed width="596" height="334"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54E4F47557A49921B82C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7px;">
<b>중년의 길 / 신광진</b>


금연을 외쳐대는 폐의 간절한 호소
꽃과 바람 강가를 함께 걷는 친구
거친 말투 성난 표정 허황한 욕심

무게를 잡아도 차갑게 돌아오는 초라함
이루지 못해도 멈출 수 없는 널 향한 마음
쓰러질 듯 힘들고 아파도 앞으로 한 걸음씩

붉게 물들어 하나둘 익어가는 중년의 가슴
세월이 흘러가도 샘솟는 뜨거운 열정
큰 것도 낮춰야 상대가 높여 주는 겸손

아껴주지 않으면 짐이 되는 아픈 상처
남겨진 날들 주기만 해도 한없이 부족한 사랑
푸른 숲을 품은 중년의 가슴은 뜨겁다.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2643740554E9BC13DE4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never"="samedomain" =""=""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시죠
이번 모임때 또 만나죠
시인님 생각나서 자주 만나야 할 것 같은데요
늘 보고 싶어서 말이지요
시인님의 시 중년의 길을 감상해봅니다
저 요즈음 시와 소리의 동인지에 시 5편 정도 올려져 있습니다
대전 시마을 문학회 주관으로 출판 모임이 있었습니다.
<된장국>을 비롯한 그외 4편이 나란히 올라와 있어요.
진작에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할 터인데 미안합니다.
영상을 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는데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마을입니다
며칠후면 만날수 있으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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