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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 은영숙 ㅡ영상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5회 작성일 24-06-22 14:08

본문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 은영숙 너는 강기슭에 피어난 갈대이고 나는 맑게 흐르는 물속의 조약돌 달 밝은 밤 너를 바라본다 흔드는 바람에 물소리의 노래 조약돌 잘잘 대는 속삭임 절절히 그리움의 눈물 안고 은하수 푸른 밤 사무친 눈망울 가슴 깊이 안아보는 꿈속의 그대 이룰 수 없는 훑고 간 바람 이슬 맺힌 설움 안개처럼 접고 천상의 사랑으로 여미는 가슴 구름의 바다 위에 별빛으로 품어 서리 묻은 꽃잎에 슬픈 언약 세상에서 못다 한 사랑 붉은 가슴에 멍들고 마음의 갈피 속에 따스했던 그 손길 그대 날 안아주던 그 눈물은 영원의 약속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당신 안에서 피고 지고 영원히 시들지 않는 그대 눈망울 속에 살아있는 꽃이 되리라!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 은영숙

      너는 강기슭에 피어난 갈대이고
      나는 맑게 흐르는 물속의 조약돌
      달 밝은 밤 너를 바라본다

      흔드는 바람에 물소리의 노래
      조약돌 잘잘 대는 속삭임 절절히
      그리움의 눈물 안고 은하수 푸른 밤

      사무친 눈망울 가슴 깊이 안아보는
      꿈속의 그대 이룰 수 없는 훑고 간 바람
      이슬 맺힌 설움 안개처럼 접고

      천상의 사랑으로 여미는 가슴
      구름의 바다 위에 별빛으로 품어
      서리 묻은 꽃잎에 슬픈 언약

      세상에서 못다 한 사랑
      붉은 가슴에 멍들고 마음의 갈피 속에
      따스했던 그 손길 그대 날 안아주던 그 눈물은

      영원의 약속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당신 안에서 피고 지고 영원히 시들지 않는
      그대 눈망울 속에 살아있는 꽃이 되리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비인 듯 합니다
      작가님 출사 길은 어찌 하시는지요?
      걱정 됩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작품
      묻지도 않고 제 맘대로 영상 방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않드시면 말씀 주세요 시정 하겠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朗漫`詩人님!!!
      "등대"作家님의 "지리산`溪谷"의 "水`달래"映像에..
      "殷"님의 詩香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飮味합니다`如..
       떠나가신 "郎君"님? 아님,사랑하는 "따님"? 그리워하시며..
      "은영숙"詩人님!映像과 音響에,感謝드리며..늘상,康健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이곳은 주말동안 장마 비처럼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떠나간 분신의 딸이 가슴에 남아
      불 면의 밤이 서럽습니다

      지리산 가족 여행의 추억이 마음 적셔 줍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의 지리산 바위계곡의 수달래의 영상을 따라 흐르는 선율에
      애틋한 천년의 사랑이 천상의 꿈처럼 나부낍니다
      뜨거웠던 한 시절의 이야기들은 꿈결처럼 흘렀습니다
      미몽에 시달리던 환각 같은 세월은 늘 고통으로 접히고
      그리고 아름다운 별들이 되어 반짝였습니다

      아련한 시인의 옛추억에 공감을 함께하면서,,,
      늘 건안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자아를 잊어버리고 가버린 추억만 되뇌면서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적 막을 탓하고 있습니다
      주룩주룩 내리던 비는 하늘 저편으로
      마치 가을 하늘처럼 구름의 유영 산뜻 해 지고 있습니다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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