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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은영숙 ㅡ영상 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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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4회 작성일 24-08-28 09:13

본문

 
        친구야! / 은영숙 보랏빛 자목련 몽우리 열고 아지랑이 부르는 화창한 날 너는 내 곁에 다정히 손짓했지 얼음 열고 배시시 떨던 복수초처럼 사방의 찬 바람에 움츠리던 나에게 따스한 봄볕인양 미소 짓던 너 가시돋친 꽃들과 벌 나비에 힘들 땐 너는 백로처럼 흰 날개 펴고 네 품에 감 쌓아 안아주던 살갑던 친구여 바람이 전해주던 네 소식 만나기 힘든다는 말 하 많은 말 못다 한 채, 너를 볼 수 없구나 너를 위해 기도 할게, 달맞이꽃 피는 밤에 바람아 너에게 전해다오 눈꽃처럼 순백의 사랑 설렘 안고 바라보던 지난날의 행복을 회상하는 시간 속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깊어간다고 잘 가오 잘 있어 하며 헤어짐도 같이하자던 그 약속 아직 남았는데 친구야! 내 눈물 닦아주고 가려무나 네 모습 그리움 안고 지새는 밤에!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 은영숙

보랏빛 자목련 몽우리 열고
아지랑이 부르는 화창한 날
너는 내 곁에 다정히 손짓했지

얼음 열고 배시시 떨던 복수초처럼
사방의 찬 바람에 움츠리던 나에게
따스한 봄볕인양 미소 짓던 너

가시돋친 꽃들과 벌 나비에 힘들 땐
너는 백로처럼 흰 날개 펴고
네 품에 감 쌓아 안아주던 살갑던 친구여

바람이 전해주던 네 소식
만나기 힘든다는 말
하 많은 말 못다 한 채, 너를 볼 수 없구나
너를 위해 기도 할게, 달맞이꽃 피는 밤에

바람아 너에게 전해다오
눈꽃처럼 순백의 사랑 설렘 안고 바라보던
지난날의 행복을 회상하는 시간 속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깊어간다고

잘 가오 잘 있어 하며 헤어짐도 같이하자던
그 약속 아직 남았는데
친구야! 내 눈물 닦아주고 가려무나
네 모습 그리움 안고 지새는 밤에!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저는 아직도 대상포진의 후유징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저별"任의 映像에,擔아주신 "殷"님 詩香..
 "친구也!"를 吟味하며,親舊를 哀타게 그리시는..
  映像에 擔겨진 "숲屬의 오솔길"을,걷고 싶습니다`如..
 "대상포진"病魔가,아직이군요! 快兪하시길,祈願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끈질기게 달라 붙은 악마 처럼 떨어 지지
안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가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김재관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서러운 선율을 타고 흐르는 친구의 얘기가 강물처럼 흐릅니다
하나 둘 떠나가는 옛 동무들의 모습에 그 그리움을 혜아릴 수 있을지요

저별 작가님의 청량한 숲길을 따라 옛추억을 안고 거니는 작가님과
함께하는 길 세월이 더욱 아득합니다

대상포진의 예후가 길어지니 걱정입니다
단단한 마음 가지시고 고난의 생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기 그지없는
우리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소망의 길 하나 둘  찾으면서
함께 가렵니다 끝없는 그 길을 그 길을~~~~
안녕이란 엽서를 다독이면서~~~~~~~~
감사 합니다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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