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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너머 홀로 핀 꽃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2회 작성일 25-09-24 23:53

본문

      
      

      언덕 너머 홀로 핀 꽃 / 신광진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얼굴을 붉히고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아이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두려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별빛은 글 속에서 빛났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써서 보냈던 글 지워지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마음은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바람에 휩쓸려 쓰러질 듯 흔들려도 믿어주는 친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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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람캠핑-소나타 부부차박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카페에 영상  >>> HTML <<<  기능이 없어 졌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 게시물 수정하기 들어가시면 사라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카페 게시판에 글쓰기 하시고
    HTML 사라진  자리에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사라지지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지금 예전처럼 영상을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밑에 주소로 가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cafe.daum.net/daum1000/1XI4/8112  <<<<<<< (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영상  >>> HTML <<<  기능이 없어 졌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 게시물 수정하기 들어가시면 사라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카페 게시판에 글쓰기 하시고
    HTML 사라진  자리에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사라지지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지금 예전처럼 영상을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밑에 주소로 가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cafe.daum.net/daum1000/1XI4/8112  <<<<<<< (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u-NHqw8FFQ?autoplay=1&playlist=mu-NHqw8FF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언덕 너머 홀로 핀 꽃</span> / 신광진</b>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얼굴을 붉히고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아이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두려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별빛은 글 속에서 빛났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써서 보냈던 글 지워지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마음은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바람에 휩쓸려 쓰러질 듯 흔들려도 믿어주는 친구였지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u-NHqw8FFQ?autoplay=1&playlist=mu-NHqw8FF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언덕 너머 홀로 핀 꽃</span> / 신광진</b>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얼굴을 붉히고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아이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두려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별빛은 글 속에서 빛났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써서 보냈던 글 지워지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마음은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바람에 휩쓸려 쓰러질 듯 흔들려도 믿어주는 친구였지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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