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럼 그 마음 변치 않았으니
처음처럼 그 마음 변치 말아 주세요
나는 그대의 빛이 되고 싶었을뿐
그대의 그림자를 밟는 일은 없을테니
설마라도 오해는 .갖지 말아 주세요
만약에 서로에게 이별의 날이 온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가 원하는 이별이 아니기를
기도 할께요
그 이별이 오는 날 까지 서로가 서로를
꼭 필요로 하며 서로가 서로를 반짝이며
비춰 줬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꾸 미안한 일들이
생기는 것 같기에 미안해서 사과 하고
용서가 밀물처럼 넘치기를 바래요
감정의 갈래들은 그때 마다 다른 포물선을
그리듯 출렁이지만 그대에게 갖고 있는
내마음의 일렁이는 감정의 향연은 늘 그대로
처음처럼 있어요 상대의 순환되지 않는 마음의
이질감이 툭툭 마음의 돌부리가 되어
발길에 채이겠지만 그 이질감 마저도 결국엔
모래알처럼 순환 되기를 처음처럼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더 가야하는 것과 가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내서 늘 오해는 짠 사해바다에
띄워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