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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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모습을 연상했는데,
갯바위 틈새에서 핀 것인가요?
생존하기 힘든 척박한 조건에서 예쁜 꽃을 피운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가끔 보도블록 틈 사이에 꽃을 피운 이름 모를 들꽃을 볼 때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생각하는데, 염분이 있는 곳에서 진화하여 생존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강한 생명력을 느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다대포 모래사장에서 담아논 갯메꽃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갯바위 틈사이에서 자란 갯매꽃의 삶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도 갯꽃들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은 것 같데요...
물론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이 부처님 오신 날이라네요...까맣게 잊고 있다가 내일 대체 휴일이라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내일 대체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오랑도라면 기장의 해변가인가요?
작년에 손님들을 데리고 청사포를 포함한 기장의 여러곳을 방문하였습니다만
참 많이도 변한 모습에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바닷가 바윗틈에서 살아가는 갯메꽃, 그 생명력이 가상하기도 합니다
기장을 언제 또 한 번 가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그렇습니다...기장 해변의 오랑대공원이지요....
출사지가 마뜩찮으면 해동용궁사에서 출발해 기장 대변항까지 천천히 걸으면서
갯꽃들을 찾아 나서곤 한답니다...요즘 기장 해변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해변가에 힐튼(아난티 코어)호텔이나 반얀트리 호텔 등 대형 호텔과 음식점들이 앞다투어 열어
기장을 새롭게 탄생시키고 있지요...시골 어촌마을을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하니...참 세상...오래 살고볼일이네...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고 지내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