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異國)의 봄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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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흐르는 구라시키강에서
조그만 나룻배에 올라
강변에 피어 있는 벗꽃의 눈 맞춤에
가슴 설레면서 이국의 정취에 젖어 본다.
강물도 세월도 한번가면 그만인데
사공은 연신 강가의 흘러간 이야기를 되네이니
꿈처럼 지나간 나만의 세월속의 꽃 향기가
맑은 물결에 실려 내 마음에 전해온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해조음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일본여행을 하시었군요.
어여쁜 봄빛속을 너울너울~노래부르며 흘러가보고 싶네요..
이국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기모노도 잘 어울리시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해조음님 일본여행 다녀오셨나봐요
기노모옷 입으신분이 사모님 맞나요?
일본 여행중 늘 식당에선 기노모옷을 입어야하는 풍습때문에
더욱 추억이 남습니다요
그곳 일본여인들은 기노모옷을입고 정중하게 무릅을 꿇고 인사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해조음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건강 하시죠~!?
일본 여행 다녀오신 사진
이렇게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물처럼 세월도 흘러가면 그만인데
다시 돌아올수 없는것인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실감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 두분의 아름다운 여행과 사랑이 오래 오래 이시길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일본여행 멋진곳 다녀오셨습니다
같이 하시는 사모님 께서도 참으로 복 많으신 분이신듯 합니다
작은 강줄기를 보트를 타시고 둘러보는 특별한 여행 멋진 모습 보면서
우리나라 청계천에도 조금더 수심이 깊었으면 저렇게
나룻배로 돌아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오늘은 오랫만에 왔더니 눈이 호강 하는날입니다
다른 날도 그렇지만
오늘은 더욱더..
여자들의 로망입니다
부부가 같이 여행 다니고..
그러나 보통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많이 다닙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