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황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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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어린것을 데려왔던 황매화야
어느새 훌쩍 자라 사랑꽃을 피웠구나
곱구나 ~ 착하구나 ~ 미안 하구나 !
주어진 구석자리 힘이 들어도
두고온 고향일랑 그리워 마라
네가살던 고향엔 개발병이 돌았다니
무모형제 소식일랑 알려달라 마라.
황매야 황매야 곱게웃는 황매야
이렇게 만난것도 운명이리니
매수된 사랑이라 원망도 마라
투정 없어 정이가는 고운 황매야.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매화라면, 북풍한설 지난 자리에 고절하게 피어나는 이미지로만 알았는데.
황매화는 참 소담스럽고 화사한 느낌으로 피어나는군요.
옹기종기 모여 봄 잎들 사이로 피어난 모습들이 참 정겹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만 생각 했었는데
아마도 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매화라는 칭호를 붙쳐 주지 않았나 싶답니다.
이명으로 죽도화 라는 이름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어린 황매화를 데려와 키워 내셨네요~
꽃을 잘 키워내시는 고운 손을 가지셨나봅니다
생전에 울 엄마 화분꽃을 좋아하셔서 100개가 넘는 화분 기르시면서
이것 저것 분양해서 챙겨주시는데
물가에 손에 오기만 하면 다 떠나더라구요~
물도 적당히 주고 온갖 정성을 다 한다고 했는데도...ㅎ
황매화 사랑이 고스란히 그대로 보이네요~
5월의 연휴 좋은일 많으시고 행복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생명력과 번식력이 어찌나 강한지
꽃나무 근처로 보면
해마다 흡사 찔레나무나 아카시아 새순 돋듯이 무수히 올라 온답니다.
요것도 대충 데려와 심은것인데 지금은 다스리기 힘들정도의 세력이 되었답니다.
아마도 물가에아이님은 너무 과잉보호를 하여주시는듯 보이는군요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황매화 연정이네요
곱게 곱게 피었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요것도 한번 만난 인연인 만치
이쁘게 보아 주려고 생각하며 접근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연휴시간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매화라는 이름 만으로 도도 할것같은데
노란색 자체가 포근 합니다
꽃사랑하면 꽃닮는다 했습니다
꽃의 대모님~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꽃이나 명자꽃 그리고 해당화꽃 같은 경우를 보면
인물값 한답시고 그러는지 톡톡 쏘는 가시로 온몸을 치장하고 있어 비호감이 되기 쉬운데
황매화는 고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지라
넉넉한 공간만 있으면 한포기쯤 가꾸어 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 꾸 벅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이꽃이 황매화 군요,
내가 다니는 공원에 길가에 해마다 탐스럽게 꽃이 피는데
이름도 모르고 좋아만 했지요,
카메라에 리모트 코드 스트로브 달고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
다음가면 "황매화야"하고 이름한번 크게 불러봐야 겠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을 가지게된 유래 까지는 찾아보지 못하였는데
황매화라 부르기도 하고 죽도화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오월의 황금연휴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아 ~
이제 생각하니 꼬까신발님 농장이 있으셧지요
그 주변에 꽃들을 수많은 종류로 심으시여 사진으로 보여주셨던
몃년전이던가요 이제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황매화도 꼬까신발님 께서 심으시여 가꾸시나 봅니다
꽃들과의 사랑 꽃님이 품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